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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2차전지 배터리교환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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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인스코비는 2차전지 '배터리 교환 서비스(BSS)'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한전 AMI 사업 수행과 전기버스 충전 관련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2차전지 배터리 교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스코비는 다년간의 한전 AMI 사업 수행을 통해 확보한 안정성과 보안성이 입증된 무선통신 모듈 기술 (ISO 15118 무선통신. OCPP 2.0)을 기반으로 2021년부터는 정부과제로 전기버스와 충전기의 충전상태를 전달하는 '충전 통신 컨트롤러' 분야 개발을 수행중이다.

본 정부과제는 유럽에서 시행중인 전기버스의 '고정형 충전방식(Opp Charge)'을 국산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버스 및 충전기에서 충전과정을 안정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선 충전 통신 컨트롤러가 필수 분야로 꼽힌다. 인스코비는 과제 수행을 통해 충전기와 차량간의 무선통신을 활용한 정보교환에 대한 기술 관련 특허도 4건 출원 중이다.

인스코비는 스마트그리드 핵심 기술인 PLC칩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또,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공급자와 수요자간 양방향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고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 ▲V2G(vehicle to Grid. 자동차-전력망 간 통신) ▲신재생에너지 연계 등이 가능한 차세대 충전 인프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동통신 3사 알뜰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자회사 프리텔레콤과 함께 전기 및 통신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BSS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배터리 2위 기업 중국 BYD(비야디)와 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 사업을 추진중인 셀루메드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인스코비 계열사 셀루메드는 BYD와 전기이륜차 및 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 저장 시스템(ESS) 관련 MOU(업무협약),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한 바 있다. 인스코비는 셀루메드가 BYD와 추진하는 2차전지 관련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사업 참여를 통해 2차전지 배터리 사업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교체형 배터리 분야에서 충전제어 기술이 필수로 탑재돼야 하는 만큼, 인스코비의 통신모듈 관련 기술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배터리 교체 서비스 사업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는 물론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셀루메드가 BYD와 이른 시일내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인스코비 그룹 차원에서 각 관계사의 핵심역량을 집결해 성공적인 2차전지 배터리 플랫폼 사업 추진 및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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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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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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