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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의무보유등록 설정 1.8% 감소...해제는 7.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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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설정 20.7%↓·해제 30.9%↑
코스닥시장, 설정 8.7%↑·해제 6.3%↓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 설정된 상장주식은 40억 8885만주로 전년(41억 6416만주)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 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6일 예탁원에 따르면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11억 7766만주가 설정 돼 전년 대비 20.7% 감소했으며 코스닥시장은 29억 1119만주로 같은 기간 8.7% 증가했다.

[로고=한국예탁결제원]

예탁원에 의무보유등록 해제된 상장주식은 35억 7773만주로 전년(33억 4132만주) 대비 7.1%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5억 6967만주로 전년 대비 30.9%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20억 806만주로 6.3% 감소했다.

예탁원에 의무보유등록을 설정한 사유 중 유가증권시장은 '모집(전매제한)'이 4억 3389만주(36.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최대주주(상장)'이 2억 8896만주(24.5%), 기타 4억 5481만주(38.7%)를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은 '모집(전매제한)'이 11억 9226만주(41.0%)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합병' 4억 6955만주(16.1%), 기타 12억 4938만주(42.9%)를 차지했다.

예탁원에 의무보유등록을 설정한 상장회사는 366개사로 전년(370개사) 대비 1.1%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0개사로 전년(62개사) 대비 19.4%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316개사로 전년(308개사) 대비 2.6% 증가했다.

반면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 상장회사는 409개사로 전년(441개사) 대비 7.3% 감소했다. 이중 유가증권시장 59개사로 전년(71개사) 대비 16.9%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350개사로 전년(370개사) 대비 5.4% 줄었다.

유가증권시장 의무보유등록 설정 수량 상위 3개사는 쌍용자동차(2억 2851만주), LG에너지솔루션(1억 9150만주), 바이오노트(8915만주)다. 코스닥시장은 스킨앤스킨(1억 8928만주), 모비데이즈(1억 3768만주),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1억 2145만주)다.

유가증권시장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 상위 3개사는 흥아해운(2억 1300만주), LG에너지솔루션(1억 9150만주), 롯데손해보험(1억 6725만주)이며 코스닥시장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 상위 3개사는 스킨앤스킨(1억 3711만주), 다올인베스트먼트(8000만주), 메이슨캐피탈(6400만주)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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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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