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신년사]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믹스, 새로운 이코노미의 기축통화...포기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 2023년01월02일 17:29

최종수정 : 2023년01월02일 17:2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023년 한해 많은 성취를 할 것이고, 피할 수 없는 많은 시련을 겪을 것이다. 새로운 이코노미의 플랫폼과 기축통화가 되겠다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가 지난해 위메이드의 암호화폐 '위믹스'를 상장폐지한 가운데 거래소들을 상대로 본안소송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준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전날(1일) 임직원에게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제목의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엄청난 도전과 시련을 겪었고, 여전히 지금도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지 시험 받고 있다"며 "실행이 전부다. 실행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산을 옮기겠다는 어리석은 마음만이 그 시간을 인내하게 해 줄 것이다. 우리 앞에 놓인 것이 세상의 무지와 오해이든지, 혹은 그 무엇이든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유튜브]

이어 "불연속적 기술적 혁신이 산업화 되는 과정에서, 또 그 과정에서 위대한 회사가 등장하는 현상에서 엄청난 숫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시도 중, 대부분이 사라지고, 살아남은 몇 개의 회사는 당시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확고한 포지션을 구축하고 누리고 있다"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라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상이 예외일 수는 없다. 혹독한 옥석가리기를 통해서 누가 실제적인 쓸모가 있는지, 그 쓸모가 얼마나 지속가능하고 규모가 확장될 수 있는지, 그리고 세상이 그 기술과 사상을 받아들일 때까지 버틸 수 있는지를 사업적 성취로 증명하는 회사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회사는 재무적으로 건전하고, 지난 1년 동안 핵심 블록을 빌드업 했고, 올 한 해 전개할 수많은 사업을 잘 준비해 왔다"며 "시련은 여전히 고통스럽지만,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비전과 전략은 더 명징해지고, 우리의 역량은 레벨업 되고 있다"며 "올해 우리는 위믹스 플레이를 확고한 글로벌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위믹스를 NFT, DAO, 디파이까지 포괄하는 모든 것의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만들고,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를 양적·질적으로 성장시키고, 수평·수직적으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올해 우리가 출시하는 수많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 각종 토크노믹스를 적용한 서비스들, 최신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개발들은, 우리의 혁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고,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세상에 보여주는 플래그쉽이 될 것"이라며 "2023년 한해 우리는 많은 성취를 할 것이고, 더불어 피할 수 없는 많은 시련을 겪을 것이다. 올 해의 성취와 성과는 우리가 앞으로 이루고, 이루어야 할 것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상의 모든 것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위로 올라올 것이고, 모든 것인 토큰·NFT가 되어서 교환, 거래, 결합, 파생 등이 되면서 기존에 없는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새로운 이코노미의 플랫폼과 기축통화가 되겠다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지난 몇 년간의 성취와 시련을 통해서 우리의 비전은 확고해지고, 효과적인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