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신년사] 허구연 KBO 총재 "3월 WBC·9월 AG…국제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허구연 총재가 새해 신년사를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를 손꼽았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2023년 새해를 맞아 "KBO 리그가 새로운 40년에 첫걸음을 내딛는 해이다"라며 '국제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허구연 총재는 "3월 WBC, 9월 아시안게임(AG), 11월 APBC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제대회가 있다.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전력분석을 철저히 하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야구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허 총재는 "잠실, 대전, 부산, 인천 등 프로야구장 신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며 지난해에 이어 유소년 캠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남해안 훈련 벨트와 야구센터 건립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프라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팬 퍼스트도 전했다. 지난해 팬 서비스에 모범을 보인 선수를 시상하고, MZ 세대 위원회를 운영한 점을 짚은 뒤 "올해도 야구장 안팎에서 야구와 그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KBO 리그가 새로운 40년에 첫걸음을 내딛는 해입니다. KBO를 대표하여 그 시작을 팬 여러분께 알리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쁩니다.

지난해 KBO는 4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 KBO 리그'라는 40주년 브랜드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KBO 리그를 빛낸 레전드 40인을 선발해 그 뜻을 기렸습니다.

지난 40년간 축적된 KBO 리그의 위대한 역사를 바탕으로 더욱 의미 있는 다음 40년을 위해, KBO는 올 한 해도 다양한 콘텐츠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팬 퍼스트'는 계속될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모범적으로 팬 서비스를 한 선수에게 주는 팬 퍼스트 상을 신설하여 시상했으며 고등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MZ세대 위원회를 운영하여 젊은 세대의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야구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야구팬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육성 응원과 취식이 다시 허용되며 600만 명이 넘는 관중 분들께서 야구장을 찾아 주셨고 한국시리즈 전 경기가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KBO 리그를 찾아주신 팬 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KBO는 올해도 변함없이 보여주시는 여러분들의 사랑을 발판 삼아 야구장 안팎에서 야구와 그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국제 경쟁력' 강화입니다. 2023년은 3월 WBC, 9월 아시안게임, 11월 APBC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제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전력분석을 철저히 하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더불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고 볼 수 있도록 잠실, 대전, 부산, 인천 등 프로야구장 신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며 지난해에 이어 유소년 캠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남해안 훈련 벨트와 야구센터 건립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프라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세번째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창출입니다. 국내 프로스포츠가 스포츠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유관단체와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리그가 건강한 자생력을 갖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종전 수익은 극대화하며 신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수익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야구팬 여러분!

야구를 사랑한다는 것 자체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KBO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KBO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