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저축은행· 대부업

속보

더보기

신한아이타스 경영진 인사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신한아이타스(사장 정지호)는 29일 서울 여의도동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로고=신한아이타스]

신한아이타스의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며 종합자산운용사 RM(Relationship Manager)이었던 이민호 이사가 신성장사업본부장(상무)으로 승진했다. 그 외에도 준법지원부 부서장 홍경의 이사, ICT운영부 부서장 황일섭 이사가 각각 운용지원본부장(상무), DT혁신본부장(상무)로 승진했다.

신성장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이민호 상무는 1969년생으로 종합자산운용사 RM으로 약 32조에 달하는 삼성자산운용 ETF 수탁고를 유치하며 신한아이타스의 ETF시장 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펀드회계와 경영지원, 마케팅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전문성과 경험을 모두 갖춰 경영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고객과의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운용지원본부장으로 선임된 홍경의 상무는 1968년생이다. 준법지원부에서 내부감사 및 준법감시인으로 리스크 관리를 담당했고 펀드회계와, IT, 경영지원 부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부 리스크 관리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DT혁신본부장으로 선임된 황일섭 상무는 1969년생으로 ICT운영부에서 최고정보보호 책임자(CISO)로서 정보보안과 IT인프라 운영을 담당하며 디지털 분야의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 받아 부서장에서 상무로 선임됐다.

기관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이창훈 이사는 1969년생으로 기관고객사 담당 RM으로서 신한아이타스의 주요 기관고객사였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9조3000억원, 사학연금의 8조2000억원 수탁고를 경쟁사로부터 지켜내며 신한아이타스가 시장1위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수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신한아이타스는 이날 미래성장사업과 고객가치 차별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동시에 진행했다. 미래성장동력 추진 가속화 및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실행력 제고를 목적으로 신성장사업본부와 기관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사업부 중심의 조직 세분화를 통해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 및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효율성 극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한아이타스 관계자는 "이번 승진인사와 조직개편은 효율적 자원운용과 시장 초과 성장 달성을 통한 선제적 위기극복 및 성과창출 촉진을 도모하고자 시행했다"며 "앞으로 조직효율성을 보다 향상시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확고한 1등 펀드사무관리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본부장 승진)

▲ 신성장사업본부장 이민호 ▲ 운용지원본부장 홍경의 ▲ DT혁신본부장 황일섭 ▲ 기관사업본부장 이창훈

(부서장 승진)

▲ 펀드공학부장(이사) 김창룡 ▲ ICT운영부장(이사) 윤연석 ▲ 컴플트레이딩부장(L2) 이순민 ▲ ETF서비스부 신성장TFT팀장(L2) 김효태

hkj7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