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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기사입력 : 2022년12월15일 15:21

최종수정 : 2022년12월15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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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박현철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사장 이훈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부사장 박윤기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부사장 이경훤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부사장 최홍훈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부사장 노준형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전무 김태현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주남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전무 김윤석
▲캐논코리아㈜ 대표이사 전무 박정우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전무 오일근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전무 이강훈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 兼 ㈜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사장 이완신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이사 내정 사장 안세진
▲롯데제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창엽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이사 兼 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 강성현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남창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이갑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고수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전무 김재겸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혜주

◇승진

[롯데제과]
▲상무 이석렬, 이은승, 임종구, 정성숙, 정병기
▲상무보 김종기, 정미혜, 조능제, Komal Anand

[롯데칠성음료]
▲전무 이동진
▲상무 문효식, 여철호
▲상무보 류영석, 신제철, 윤종혁, 채혜영, 최재진

[롯데지알에스]
▲상무 이장묵
▲상무보 권오삼, 이재용

[롯데중앙연구소]
▲상무 조혁준, 진은선
▲상무보 김태우, 이재호

[롯데백화점]
▲전무 현종혁
▲상무 김상우, 김종환, 이진우
▲상무보 강정구, 김상호, 김준영, 문언배, 이동현, 한지연, 황윤석

[롯데마트]
▲전무 정재우
▲상무 윤회진
▲상무보 김태윤

[롯데슈퍼]
▲상무 조수경
▲상무보 홍재환

[롯데e커머스]
▲상무 박세호
▲상무보 권오열

[코리아세븐]
▲상무 박정후
▲상무보 구인회, 김상엽, 이규환

[롯데홈쇼핑]
▲상무 박재홍
▲상무보 김지연, 이보현, 이태호

[롯데하이마트]
▲상무보 김기성, 이용우

[롯데멤버스]
▲상무 오상우

[호텔롯데]
▲전무 김태홍
▲상무 김상민, 박종우, 홍성준
▲상무보 조상열

[롯데면세점]
▲상무 안대현
▲상무보 남궁표, 양희상, 임형일

[롯데월드]
▲상무 박상일
▲상무보 김경범

[롯데물산]
▲상무 최영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전무 김진엽, 박인구
▲상무 김기순, 신유열, 이상현, 이성기, 이영재, 천양식, 최영헌, 김민우, 최영광
▲상무보 강수훈, 김형호, 신승환, 안필성, 양호철, 장진근, 서광영, 이진섭, 정명철, 조계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상무 박강열, 이종호, 정종훈
▲상무보 강병길, 김방덕, 이창욱, 정철희

[롯데정밀화학]
▲상무 김도윤, 이진안
▲상무보 권순일, 박경철, 최낙운, 한일민

[롯데이네오스화학]
▲상무 김길태, 이근영
▲상무보 황학진

[LC USA]
▲상무 오옥균

[롯데엠시시]
▲상무 김상명

[롯데알미늄]
▲전무 최연수
▲상무 김태룡, 이승민
▲상무보 김광현, 이창재, 장은성

[롯데건설]
▲전무 박은병
▲상무 공성태, 주영수
▲상무보 김정환, 석원균, 이경화, 이재명, 이정민, 전성호, 조도휘, 조현준

[CM사업본부]
▲전무 전구호
▲상무보 조우도

[롯데렌탈]
▲상무 구범석, 이장섭, 최근영
▲상무보 김지훈, 정종민, 정효진

[롯데정보통신]
▲상무 정인태, 현종도
▲상무보 김근배, 김영갑, 김은일, 박성오, 이장훈

[롯데글로벌로지스]
▲전무 김공수
▲상무 백승기, 장기룡
▲상무보 박희종, 서정원, 황호진

[롯데캐피탈]
▲상무 배교, 안승찬
▲상무보 정재경

[롯데AMC]
▲상무보 윤영주

[대홍기획]
▲상무 이창우
▲상무보 강태호, 김선태, 임지욱

[롯데컬처웍스]
▲상무 김병문
▲상무보 이경재

[캐논코리아]
▲상무 이세철
▲상무보 김광수, 김정민

[롯데상사]
▲상무보 박강민

[롯데지주]
▲상무 감동훈, 김민아, 배극소, 서승욱, 이상학, 이성현, 임종욱, 조성욱
▲상무보 김성진, 김춘식, 황선준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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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4대 그룹 총수들과 골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기업 총수들과 함께 한나절 동안 '골프 회동'을 진행했다. 글로벌 통상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열린 자리여서 관세와 대미 투자 관련 의견 교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왼쪽부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사진=뉴스핌DB] 19일 외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9시쯤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별장을 나와 인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해 오후 5시쯤까지 라운딩을 즐겼다. 백악관 풀기자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전 9시15분 골프장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한국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이들을 초청했으며, 일본과 대만 주요 기업인들도 함께 자리했다. 한국의 주요 재벌기업 총수들이 집단적으로 미국의 대통령 및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골프를 즐긴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통상 4인 1조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골프 경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와 한 조를 이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백악관은 풀기자단의 확인 요청도 거부했다. 골프장 입구는 경호원들에 의해 외부인의 접근이 차단됐다. 골프장 주변도 높은 나무로 빽빽이 둘러싸여 내부 확인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기업인들과 동반 라운딩을 하지 않았더라도 경기 전후 또는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 등을 활용해 대화를 나눴을 가능성이 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등 분야에서 이들 기업의 대미 투자 및 관세에 대한 의견이 오갔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마러라고 별장 일대에서는 경찰이 기자와 시민의 접근을 통제하며 "VIP들이 있다"며 경계태세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yuniya@newspim.com 2025-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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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고향 땅에서 '5년만의 통산 13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빨간 바지의 마법사'가 화려한 금의환향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고향 팬들과 가족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김세영(31·메디힐)이 고향 땅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천금 같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LPGA 통산 13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올 시즌 6승과 함께 7명째 LPGA 우승자를 배출했다. 김세영은 19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를 기록, 단독 2위 하타오가 나사(일본)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4언더파는 대회 72홀 최저타 신기록이다. 우승 상금 34만 5000달러(약 4억9000만원)를 보태 통산 151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제치고 역대 상금 10위에 올랐다. 김세영이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이날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3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노예림에게 2타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5~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 추격자들의 의지를 꺾었다. 이어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위와 4타 차로 벌려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후반에는 추격자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au 단독 2위 경쟁을 하는 사이 김세영은 편안하게 타수를 지켜가며 우승을 굳히는 상황으로 진행됐다. 후반 첫 4개 홀을 파로 지나간 김세영은 14, 15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 2위로 치고 올라온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6타 차까지 벌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김세영이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챔피언 퍼트를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SNS동영상 캡처] 해남 옆동네인 전남 영암군에서 태어난 김세영은 한국 국적 선수로는 2021년 고진영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2019년에 시작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23년까지 한국 선수 혹은 한국계 선수들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2019년 장하나, 2021년 고진영, 2022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2023년 이민지(호주)가 우승했고 지난해엔 호주의 해나 그린이 이 대회 최초로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가 아닌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안세영. [사진=LPGA] 김세영은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3승을 거두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까지 매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년에는 3승을 쓸어 담았고 2020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2승을 달성하며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김세영은 2018년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31언더파(63-65-64-65, 257타)로 우승하며 남녀 통틀어 72홀 역대 최저타 및 최다 언더파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LPGA 애니카 소렌스탐의 27언더파, PGA 어니 엘스의 30언더파였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대약진했다. 김아림이 이날 6타를 줄이며 공동 3위에 올랐고 안나린과 최혜진은 무려 9타씩 줄여 나란히 공동 7위에 랭크됐다. 김효주와 이소미가 공동 10위에 자리해 한국 선수 6명이 톱10에 진입했다. 고진영도 8타를 줄여 고교생 아마추어 오수민과 함께 공동 19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중 은퇴 기념 케이크를 선물 받은 지은희(가운데). [사진=LPGA]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캐디로 나선 최나연. [사진=LPGA] 19년 LPGA 투어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 무대로 이번 대회에 공동 24위로 마친 지은희는 9번 홀에서 현역 마지막 퍼트를 버디로 장식하며 갤러리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루키 윤이나는 3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24위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2023년 은퇴한 최나연은 이번 대회에서 이정은5의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psoq1337@newspim.com 2025-10-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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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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