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 14일 오후 1시 54분쯤 대전 유성구 구성동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배터리 접촉 불량으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이 전소돼 660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119로고[사진=뉴스핌DB] 2022.04.08 obliviate12@newspim.com |
또 14일 오후 3시 14분쯤 대덕구 덕암동 한 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보일러 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천장 12m2 소실되고 외벽이 그을름을 입는 등 보일러실이 소실됐다. 화재로 45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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