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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미세먼지 차단 숲 2.1km 구간 '맨발 산책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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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이 국도 2.1km 구간에 전국 최초로 송이자갈 혼합 다짐 공법을 도입해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 숲에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숲속 맨발로(路)'를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올해 완공했다. 녹차골보성향토시장·철로변 공한지를 이용한 주민참여숲, 동윤천 생태하천공원(데크길) 등을 보성읍 내 산책코스를 연결하는 순환형 산책길이다.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숲속 맨발로(路)' [사진=보성군] 2022.12.02 ojg2340@newspim.com

다양한 공법을 활용한 점과 수목 재활용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는다. 

군은 수몰지역 내에 있던 고사된 나무뿌리를 굴채취해 조경용으로 활용하고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협약을 통해 무상으로 수목을 분양받았다. 

또한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에서 발생한 토사를 활용하는 등 대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수목 이식 등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하면서 자원 낭비를 막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보성군 미세먼지 차단숲은 '2022년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선종환 산림조성 계장은 "군민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한층 더 높은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법을 구상하고 반영하여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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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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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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