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2.12.01 gyun507@newspim.com |
문원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의료 취약계층 사회공헌 건강검진, 환경정화활동, 건강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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