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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싱크탱크' 여연, 종부세 저항 민심 간담회…김용태 "본질 완전히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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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이자 문제에 국민 고통 분노 더 커져"
주호영 "野, 징벌 세제 개편 막으면 민심 저항"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30일 '종합부동산세 조세저항 간담회'를 열고 조세저항 민심 경청에 나섰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종부세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용태 여의도연구원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많은 대다수 국민들이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이 문제"라며 "종부세 본질이 완전 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여의도연구원이 종부세 관련 민심 경청 간담회를 열고 '중산층은 왜 종부세에 맞서나'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ycy1486@newspim.com. 2022.11.30

김 원장은 "집값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재산상 손실이 발생함과 동시에 이자 때문에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종부세 문제까지 커져서 국민들이 걱정하고 고통을 받고 나아가서 분노까지 느끼는 상황"이라며 "국회 기재위 조세 소위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기재위 소회의실에 전달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 패널로 김용태 여의도연구원장, 이재만 종부세위헌청구시민연대 공동대, 김영희 부동산악법폐지연대 회장,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이외 약 4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의사 발언을 이어갔다.

심교언 교수는 "지난 7월에 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면 아마 올해하고 내년에 세금을 낮게 낼 수 있었는데, 이제 행정부로 돌리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 해결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로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탓했다. 집값 폭등 상황에서 종부세 부과 기준인 공시가격과 종부세율을 동시에 인상했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올해 종부세 청구서는 122만명에 날아들었는데, 문재인 정권 초기인 2017년에 비해 약 3.7배가 증가했다"며 "1주택자 중 52%는 연소득이 5천만원 이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회 다수당이 반대하는 한 국민의힘 단독으로 법안을 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만일 민주당이 징벌적 세제 개편을 끝까지 막아선다면 민심의 큰 저항을 받게될 것"이라고 직격했다.

국회는 여야의 종부세 관련 의견 차로 세법개정안 논의가 더딘 상황이다.

정부의 안은 다주택 중과세율(1.2~6%) 폐지와 기본공제 상향(1주택자는 11억→12억원, 다주택자는 6억→9억원) 등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민주당은 1가구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11억원을 초과한 경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12억원이 넘는 경우를 납세 대상으로 규정한다. 합산 공시지가가 11억원이 넘지 않으면 한 푼도 내지 않지만 11억원 이상의 주택 소유주는 기본공제 6억원과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적용한 과세표준에 따라 많은 종부세를 부담한다.

세법 개정안이 합의되지 않으면 내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상정된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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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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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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