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KBS2TV 드라마 '연모'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카사 시프라니 호텔 그레이트홀에서 개최된 '제50회 국제 에미 어워드'에서 '텔레노벨라'(Telenovela·일일연속극)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국제 에미상 공로상'(International Emmys Directorate Award)을 수상했다. 시상자는 배우 송중기였다.
이밖에 배우 이선균이 애플TV+ 시리즈 '닥터 브레인'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연모'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1.10.08 alice0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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