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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지각은 없다"...서울시 '수능 특별교통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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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 증회운행 및 안전인력 배치
시‧구 비상수송차량 총 797대 투입
장애인 수험생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는 수능 당일인 오는 17일에 지하철‧버스를 증회 운행해 배차 간격을 최소화하고, 강남역‧홍대역 등 승객이 많은 주요 역사에는 안전인력을 배치하는 등 수험생이 시험장에 안전히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는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시험시작 전까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보·자차 이동이 어려운 수능 응시자 등을 위해 '수험생 긴급 이송체계'를 가동하고, 자차 이동이 불가한 코로나19 감염자 수험장 이동도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2018.11.14 leehs@newspim.com

이러한 긴급이송 대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수능시험 종료 시까지 서울소방재난본부 내 '119 특별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한다.

수험생 긴급이송을 위해 행정지원 차량 100대를 서울시내 119안전센터에 분산 배치할 예정으로, 긴급이송이 필요한 수능 응시자는 119로 연락해 지원 요청하면 된다.

아울러 자가격리 중인 수능 응시자는 자치구에서 소방재난본부에 사전 요청하면 자치구 전담공무원과 함께 119구급대가 안전하게 이송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험장까지 입실할 수 있도록 지하철·버스의 오전 집중배차 시간대도 확대 운영한다. 지하철의 오전 집중배차 시간대를 기존 오전 7시~오전 9시에서 1~8호선은 오전 6시~오전 10시, 우이신설선·신림선은 오전 6시~오전 9시로 각각 연장하고 31회 증회 운행한다.

또한 예비 차량도 총 16편 대기하다가 승객 증가, 고장 지연 등 돌발 상황 시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버스의 경우 오전 집중배차 시간대를 오전 7시~오전 9시에서 오전 6시~오전 8시 10분으로 조정하고 해당 시간대는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한다.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예약은 수능 당일까지 가능하다.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수능 당일 고사장 입구까지의 이동이나 시험 종료 후 귀가 신청도 가능하다.

자치구에서는 민·관용 차량 697대를 활용해 무료비상수송차량을 운영하고, 수험생들이 수험장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험 당일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학교 및 지하철역 주변의 주·정차 위반차량도 집중 단속한다. 차량 이동 조치 등 협조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견인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시험을 마치고 귀가 시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증회 및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특히 강남역, 홍대역, 서울대입구역 등 승객 이용이 높은 주요 역사의 경우 안전인력 26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철 오후 집중배차시간대를 평소 오후 6시~오후 8시에서 시험당일 1~8호선과 신림선은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해 15회 증회한다. 버스는 오후 6시~오후 8시에서 오후 6시~오후 9시로 조정하고, 해당시간대는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한다.

평소 안전인력을 배치하는 역사는 25개소이나, 수능 당일에는 4개소(강남, 신촌, 건대입구②·⑦)를 추가해 29개 역사를 특별 관리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안전요원들이 무리한 승하차 방지, 동선 유도 안내 등 군중관리를 도맡는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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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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