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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월부터 가을철 산불방지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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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산불 조심기간'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서울시와 24개 자치구와 공원여가센터 등 30개 기관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면서 유관 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방지에 주력한다.

[사진=서울시]

이에 따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130여명 인력이 북한산‧수락산‧관악산 등 주요 산을 수시로 순찰하고, 산불진화차, 산불소화시설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해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또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북한산‧관악산 등 도심 주요 산 14곳에 설치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점검·정비로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취약지 110개소에 블랙박스를 설치해 산불감시에 사각지역이 없도록 하고 있다.

산불이 발생되는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소방차에 고압수관을 연결하고 소방호스를 그물망처럼 전개하여 신속하게 산불을 진화할 계획이다.

산불이 계속 확산되거나 동시 다발로 번지는 경우 산불 진화 헬기를 즉시 투입하고, 서울을 5개 권역으로 구분 및 권역별 해당되는 자치구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며, 산림청·군·경 등 유관기관까지 동원한다.

산불 대응체계 점검 및 진화능력 향상을 위하여 11월 24일 오후 3시에 도봉산에서 유관기관 합동훈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대중교통(공항철도 등) 모니터와 인터넷, 모바일 등을 활용해 산불조심 홍보 영상 등을 홍보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또한 산불 피해지에는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현장 조사·감식을 통해 산불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경찰과 공조 및 감시카메라·블랙박스 등을 통해 산불 가해자 검거에 나선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올 가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산불로부터 서울 산림을 안전하게 지키기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만약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진화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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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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