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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FRAGILE'로 컴백한 르세라핌, 블랙 앤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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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신규 미니 앨범 <ANTIFRAGILE> 발매 후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부신 활약 중인 걸그룹 르세라핌이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11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은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FEARLESS> 활동 당시의 소회와 <ANTIFRAGILE>을 준비하며 느낀 점, 그리고 서로 간의 케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르세라핌을 통해 올해 두 번째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리더 김채원은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짚어보며 베이스를 다졌다"라며 "더 성장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FEARLESS' 때는 무조건 잘 해야 한다는 생각에 퍼포먼스를 즐기지 못했는데, 'ANTIFRAGILE'은 상당히 어려운 안무였음에도 상대적으로 여유를 갖고 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대를 즐기면서 이전의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르세라핌 사쿠라(위)와 김채원(아래) 2022.10.24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새 앨범 'ANTIFRAGILE'의 안무는 'FEARLESS' 때보다 최소 2배는 어려웠다는 르세라핌 [사진=에스콰이어] 2022.10.24 digibobos@newspim.com

카즈하는 "르세라핌의 모든 멤버가 전혀 다른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다. 제각기 다른 다섯 명이 모여 같은 꿈을 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룹이다"라며 "저는 지금껏 살아온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동시에 지금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르세라핌에 어울리는 멤버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카즈하는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 드라마를 보며 익혔던 한국어가 있다"며 의외의 단어를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르세라핌에 합류한 막내 홍은채는 "합류 소식을 듣기 전날, 데뷔조에 드는 꿈을 꿨다. 그래서 꿈인지 현실인지 실감이 안 났다"라며 "진짜라는 걸 몇 번이나 확인하고 나니까 데뷔의 그날이 영영 오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홍은채는 "실제로 무대에 서면 떨려서 잘하던 것도 못 하게 될 것 같아 걱정했는데, 막상 데뷔 당일에는 하나도 떨지 않았다"라며 "의외로 재미있었고 후회도 전혀 없었다"고 'Z세대'다운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데뷔 100일 기념으로 자작곡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허윤진은 "르세라핌으로 활동하면서 나 자신을 끄집어내 보여줄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며 <ANTIFRAGILE>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허윤진은 "'ANTIFRAGILE'의 안무는 'FEARLESS' 때보다 최소 2배는 어려웠다"면서도 "중간중간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동작도 들어가 있으니 많은 분이 따라 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단하다'는 칭찬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는 그녀는 테일러 스위프트 같이 선한 영향력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리더는 아니지만 맏언니로 멤버들을 챙기고 있다는 사쿠라는 최근에서야 무대를 즐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사쿠라는 "멤버들과도 하루 종일 붙어 있다 보니 이제는 가족 같다"라며 "마음이 맞는 친구를 한 명 사귀기도 힘든데, 저는 4명이나 만나서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직접 쓴 가사가 새 앨범 수록곡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에 채택되어 더욱 기뻤다고 밝힌 사쿠라는5년 후 어떤 모습이 되어 있고 싶냐는 질문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답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이 담긴 <에스콰이어> 11월호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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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의왕톨게이트 전경 [사진=경기도 북부청]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에 적용된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는다. 27일 진입한 뒤 28일 고속도로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일반차로에서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면제된다. 정부는 2017년부터 설·추석 명절 연휴 동안 총 14차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다. 그동안 면제된 통행료는 총 1조450억원으로 차량은 4억318만대에 달한다. 같은 기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가격도 리터(ℓ)당 100원 내려간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격은 지난 17일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각 100원씩 낮춘다. 17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리터당 1844원, 경유가 1834원이었다. 이에 따라 추석 기간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된다. 도로공사는 자체 수익금을 활용해 유류가격을 낮춘다.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이용객 부담을 공공이 일부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요구에도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는 안전 유도원과 교통 관리원 등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진입로에는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입간판을 설치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동선을 분리해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휴게소·주유소 혼잡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인하가 국민들의 귀성길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IC 인근 등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관리와 유류수급 등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면제되나요? A.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도 모두 포함됩니다. Q.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에 빠져나와도 통행료가 면제되나요? A. 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입니다. 23일 진입해 24일 빠져나오거나, 27일 진입해 28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습니다. Q. 하이패스나 일반차로 이용 방법은 평소와 다른가요? A. 아닙니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켜고 평소처럼 통과하면 되고, 일반차로 이용자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Q. 추석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은 얼마나 내려가나요? A.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Q.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유류가격 인하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만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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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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