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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여순사건 희생자 45명·유족 214명 첫 공식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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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생활비 지원 이뤄지도록 최선 다하겠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여수시을)이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의 여순사건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위원회는 출범 후 처음으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결정했다. 여순사건이 일어난 지 74년 만에 이뤄진 첫 정부 공식결정이다.

김회재 의원 [사진=의원실] 2021.09.09 ojg2340@newspim.com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 45명은 전원 사망자이며 유족(214명)은 배우자 1명, 직계존비속 190명, 형제자매 19명, 4촌 이내 방계혈족 4명이다.

위원회에서 진상규명조사 개시도 결정함에 따라 위원회와 실무위원회, 관련 시‧군이 합동으로 조사단을 꾸려 향후 2년간 진상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집단학살추정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직권조사 확대 및 희생자 유해 발굴과 유전자 감식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회재 의원은 "많이 늦었지만 역사적인 결정이다"며 "무고하게 희생당한 여순사건 피해자들과 유족들에 대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국가의 실질적인 결정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딘 걸음이지만 여순사건의 파묻힌 진실이 빠짐없이 드러나고 피해자와 유족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살아계신 유족들에게도 의료와 생활지원 등 법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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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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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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