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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오늘 정규 2집 발매…'K팝 퀸' 글로벌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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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블랙핑크가 정규 2집으로 글로벌 K팝 퀸의 귀환을 알린다.

 블랙핑크는 16일 오후 1시(한국 시간)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 태생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지닌 네 멤버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고스란히 펼쳐냈다. 팀 고유의 음악 색으로 자신들의 디스코그래피를 더욱 짙게 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랙핑크의 매력에 갇히다..타이틀곡 'Shut Down'

타이틀곡 'Shut Down'은 클래식과 힙합이 교차하는, 블랙핑크 음악의 새 지평을 여는 곡이다.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샘플링과 트렌디한 힙합 비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날카로운 바이올린 연주에 묵직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과 다이내믹한 래핑은 곡의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표현한 직설적 노랫말은 다크한 분위기가 고조될수록 더욱 빛을 발하며 묘한 긴장감을 넘어 잊을 수 없는 잔향을 남긴다.

뮤직비디오에는 YG 역대 최대 제작비가 투입됐다. 압도적 규모의 세트,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펼쳐질 블랙핑크의 음악과퍼포먼스가 강렬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여기에 이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음악 여정을 집약한 오브제들은 특별한 감상 포인트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힙합·발라드·레트로팝 등 과감한 시도 빛난 8곡

'BORN PINK'에는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관통하는 8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선공개곡 'Pink Venom'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Shut Down', 중독적인 후렴구 브라스 톤이 특별한 풍미를 선사하는 힙합 장르의 'Typa Girl', 지수와 로제가 작사에참여한 80년대 레트로풍의 사운드가 매력적인 'Yeah Yeah Yeah', 빈티지한 기타 리프와 강렬한 비트가 조화를 이룬'Hard to Love'가 두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서정적 발라드 장르 'The Happiest Girl'은 블랙핑크의 성숙한 감성을 느낄 수 있고, 'Tally'는 힙합과 락 요소가 내재돼그 자체로 이채롭다. 인게임 콘서트 스페셜 트랙 'Ready For Love'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앨범에 수록돼 좋은반응이 예상된다.

◆신기록 행진 예감..K팝 여성 아티스트 새 역사 '주목'

블랙핑크가 새롭게 써 내려갈 역사도 기대를 모은다.  이미 선공개곡 'Pink Venom'으로 미국 빌보드, 스포티파이, 유튜브, 영국 오피셜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자신들이 세운 걸그룹 최초·최고·최다 기록을 다시금 경신했다.

실물 음반은 선주문 200만 장을 넘어서며 K팝 걸그룹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확실시한 상황. 정규 2집의 인트로격이었던 'Pink Venom'의 폭발적 인기가 현재 진행형이라 기세를 이어받은 타이틀곡 'Shut Down'이 갈아치울 전무후무한 성적들에 시선이 쏠린다.

이후 블랙핑크는 단독 콘서트로 전세계 블링크(팬덤명)와 만난다.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초대형 월드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뒤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각국으로 향해 약 150만 명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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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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