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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가지수 선물, 8월 CPI 대기하며 상승...오라클·펠로톤↑ vs 렌트더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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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소폭 상승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금리 인상 속도와 기간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면서 인플레이션 정점 기대감이 유지되는 분위기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7시 57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전장 대비 95.50포인트(0.74%) 상승한 1만2919.00달러를 기록했다. E-미니 S&P500 선물은 29.50포인트(0.71%) 오른 4159.50달러를, E-미니 다우 선물은 210포인트(0.65%) 전진한 3만2708달러를 가리켰다.

인플레이션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내주 열리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최대 시장 변수로 여겨지는 미국의 8월 CPI는 두 달 연속 인플레이션 둔화를 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준의 고강도 긴축 속도에 변화를 주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8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8.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로이터통신 전망치는 8.1%, 블룸버그통신 전망치는 8.0%였다. 지난 6월 CPI가 9.1% 오르며 198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7월 8.5%에 이어 두 달 연속 물가 상승세 둔화를 예상한 것이다.

또 미국의 8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해 보합이었던 7월보다 상승세가 누그러졌을 것으로 전망됐다.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0~6.1%, 전월보다는 0.3~0.4% 상승해 7월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지난달 물가 상승 속도가 더뎌졌을 것으로 점쳐지는 결정적 배경은 휘발유 가격 하락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 휘발유 가격은 7월 말 갤런당 4.22달러에서 8월 말 3.84달러로 약 9% 하락했다.

FXTM의 루크만 오투누가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유가 하락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금융시장에 불어넣어 연준의 덜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을 가져왔다"고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UBS글로벌자산운용의 솔리타 마르셀리 북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상품 가격에 대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분명 완화되고 있으며, 중고차와 같이 일부 급격히 오른 가격들이 절대 기준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서비스 수요가 강화되고 있는 점은 CPI에 지속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판매 문구가 붙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주택 [사진=로이터 뉴스핌]

렌트비 상승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 역시 꾸준히 물가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판테온 이코노믹스의 이안 셰퍼드슨은 "근원 CPI의 월간 상승에 가장 큰 기여 요인은 주택 임대료"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불확실성이 여전하긴 하나 렌트비 증가 속도가 이제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월가 전문가들은 이번 물가 지표가 이달 연준의 금리 인상 폭에는 큰 변화를 주기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6월 이후 더뎌지고 있다고 해도 물가 상승 속도는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대폭 웃돌고 있는 만큼 아직은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때가 아니라는 분석이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준의 목표치를 대폭 웃도는 물가 상승세 외에 강력한 노동시장 상황도 연준의 고강도 긴축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배경이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31만5000개 증가해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월가 전망치인 30만개를 웃돌았고, 9월 초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개월 반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선물 시장은 8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더라도 이번 달 여전히 75bp(1bp=0.01%포인트) 금리 인상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선 내주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이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3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75bp 인상)'을 밟을 가능성을 87%로 보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 건물 [사진=로이터 뉴스핌]

8월 CPI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연하다면 연준의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50bp 인상)' 가능성도 여전하지만, 그러려면 시장이 놀랄 정도로 CPI가 크게 내려야 한다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일각에선 특히 식료품과 렌트비 급등 흐름이 둔화된 것이 확인된다면 연준이 긴축 속도를 늦출 이유가 충분해진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거래일 랠리 이후 전장 대비 5.4bp 내린 3.308%를 가리키고 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5.6bp 떨어진 3.5155%를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반발 매수세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덕분에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63포인트(0.71%) 전진했고,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43.05포인트(1.06%)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4.10포인트(1.27%) 상승한 채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현저하게 하락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띄우는데 한몫했다. 뉴욕 연은은 향후 1년간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중간값이 8월 5.7%로 집계됐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9월에 기록한 5.3% 다음으로 가장 낮은 수치였다. 지난 6월에 사상 최고치인 6.8%로 정점을 찍은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한 셈이다.

오라클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특징주로는 간밤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오라클(ORCL)이 매출 개선 소식에 개장 전 주가가 1.7% 올랐다. 회사의 지난 분기 매출은 서너 인수 완료에 힘입어 1년 전보다 18% 증가한 114억5000만달러로 월가의 예상에 부합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3달러로 시장 전망치 1.07달러에 못 미쳤는데, 오라클은 강달러 환율 영향이 아니었다면 조정 EPS를 8센트 이상 추가했을 것으로 설명했다.

홈트레이닝 플랫폼 업체 펠로톤(PTON)은 공동 창업자인 존 폴리와 히사오 쿠시 등 일부 경영진이 사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개장 전 주가가 1.3% 상승했다. 존 폴리는 올해 초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내려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었으며 후임은 카렌 분으로 정해졌다. 히사오 쿠시 최고법률책임자의 후임으로는 우버 테크놀로지의 타미 앨버런이 선정됐다. 경영진 변동 소식에 기대감이 일며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의류 대여 구독업체 렌트더런웨이(RENT)는 전체 인력의 24%를 해고한다고 발표한 후 개장 전 주가가 22% 폭락했다. 회사는 불확실한 거시경제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고정 비용을 2500만~2700만달러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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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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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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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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