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투표 통해 선정...제품력 인정받아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휴젤은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웰라쥬는 차별화된 성분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진=휴젤 제공] |
웰라쥬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보툴리눔 톡신·HA필러 기업 휴젤이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불순물을 걸러낸 순수 히알루론산을 비롯해 마데카소사이드,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등 고농축·고순도 유효 성분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웰라쥬 브랜드 관계자는 "4년 연속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 수성은 소비자분들이 직접 투표해주신 결과라 더 의미가 있는 상"이라며 "소비자들의 선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진정성 있는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