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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기사입력 : 2022년08월11일 19:08

최종수정 : 2022년08월11일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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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전보 및 승진>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준 ▲자치경찰담당관 여개명 ▲자치경찰협력담당관 전창훈 ▲미래비전추진팀장 강상길 ▲정책관리팀장 이영철 ▲경무담당관 김동수 ▲인사담당관 박재현 ▲복지정책담당관 양영우 ▲교통운영과장 조우종 ▲위기관리센터장 송유철 ▲정보관리과장 박경정 ▲정보분석과장 김찬수 ▲정보협력과장 박재영 ▲수사심사정책담당관 김형률 ▲책임수사역량강화추진팀장 신기선 ▲중대범죄수사과장 탁기주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이정철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여진용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정석화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오지형 ▲안보수사과장 신성철

◇경찰대

▲운영지원과장 조성수 ▲학생과장 이진수 ▲운영지원과 이동환(대기)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최종윤 ▲학생과장 박동주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김창영

◇국립과학수사원

▲행정지원과장 이기호

◇서울경찰청

▲정보분석과장 김용웅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장 이충섭 ▲금융범죄수사대장 윤정근 ▲강력범죄수사대장 김기헌 ▲안보수사지원과장 남제현 ▲지하철경찰대장 최진태 ▲제3기동대장 정성일 ▲제6기동대장 양승호 ▲제8기동대장 정문석 ▲경무기획과 이용욱·이광진·김대진·임홍기 ▲성북경찰서장 정영오 ▲영등포경찰서장 조창배 ▲성동경찰서장 강일구 ▲동작경찰서장 권혁준 ▲강북경찰서장 정재일 ▲금천경찰서장 곽창용 ▲관악경찰서장 맹훈재 ▲서초경찰서장 송원영 ▲수서경찰서장 라혜자

◇부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윤광현 ▲경비과장 김태경 ▲수사심사담당관 김두성 ▲과학수사과장 공경현 ▲여성청소년과장 옥영미 ▲교통과장 김오녕 ▲중부경찰서장 변석우 ▲영도경찰서장 이병학 ▲동부경찰서장 강일웅 ▲사하경찰서장 유병조

◇대구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시진곤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순태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이희석 ▲경비과장 김시동(승진) ▲수사심사담당관 곽동호 ▲과학수사과장 박봉수 ▲광역수사대장 이상배 ▲안보수사과장 이성균 ▲여성청소년과장 정근호 ▲자치경찰위원회 박성수(승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대현(대기)·류영만(대기)·이갑수(대기)·박종문(대기) ▲중부경찰서장 이명원 ▲동부경찰서장 박찬영 ▲남부경찰서장 배기명 ▲달성경찰서장 전용찬 ▲강북경찰서장 박종하

◇인천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원범 ▲정보화장비과장 이선우 ▲공공안녕정보과장 이동환 ▲외사과장 김승혁 ▲수사심사담당관 고영재 ▲수사과장 안동현 ▲형사과장 이상길 ▲광역수사대장 임실기 ▲여성청소년과장 김정란 ▲경무기획과 박찬규(대기)·조은수(대기)·최호열(대기) ▲서부경찰서장 이재환 ▲계양경찰서장 이재홍 ▲연수경찰서장 신윤균

◇광주경찰청

▲홍보담당관 허양선(승진) ▲경비과장 차복영 ▲수사심사담당관 송세호 ▲여성청소년과장 장명본 ▲교통과장 강기현 ▲자치경찰위원회 고은경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재윤(대기) ▲북부경찰서장 김진천

◇대전경찰청

▲홍보담당관 임경칠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부희(승진) ▲경비과장 강동하(승진) ▲수사심사담당관 맹병렬 ▲수사과장 유동하 ▲생활안전과장 송재준 ▲여성청소년과장 염진환(승진) ▲중부경찰서장 이교동 ▲동부경찰서장 안찬수 ▲둔산경찰서장 안태정

◇울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동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공용기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양순봉 ▲안보수사과장 김태우 ▲생활안전과장 이병두 ▲교통과장 진영철 ▲동부경찰서장 김경수 ▲울주경찰서장 손동영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장 김홍태 ▲공공안전과장 윤동환 ▲수사과장 김선영 ▲생활안전교통과장 빈중석 ▲기동대장 김장호 ▲남부경찰서장 박성갑 ▲북부경찰서장 황석헌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신조 ▲경비과장 조성복 ▲여성청소년과장 강은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권기섭(대기)·진점옥(대기)·김태수(대기)·김선우(대기) ▲수원중부경찰서장 민윤기 ▲안양동안경찰서장 구은영 ▲안양만안경찰서장 이연형 ▲시흥경찰서장 노주영 ▲광주경찰서장 변종문 ▲김포경찰서장 김규행

◇경기북부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상희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최성영 ▲경비과장 서태규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윤태시(승진) ▲형사과장 이건화 ▲사이버수사과장 전재희 ▲과학수사과장 조용성 ▲자치경찰위원회 김영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종천(대기)·이용배(대기)·강성모(대기) ▲의정부경찰서장 이병우 ▲일산서부경찰서장 임학철 ▲파주경찰서장 이재성 ▲포천경찰서장 김희종

◇강원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연원(승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범정 ▲경비과장 김택수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최희운 ▲여성청소년과장 김성운(승진) ▲교통과장 박시홍(승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광일(대기)·윤휘영(대기)·정훈도(대기)·엄명용(대기) ▲강릉경찰서장 이동우 ▲원주경찰서장 박은식 ▲동해경찰서장 이철희 ▲태백경찰서장 노동열 ▲속초경찿서장 손창권 ▲횡성경찰서장 박주혁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경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홍석원(승진) ▲경비과장 이규환(승진) ▲수사과장 문진영(승진) ▲생활안전과장 김영일 ▲여성청소년과장 길재식 ▲교통과장 이만형 ▲자치경찰위원회 김용원(승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우범(대기) ▲제천경찰서장 송해영 ▲괴산경찰서장 손휘택(승진) ▲옥천경찰서장 박봉규

◇충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주진화(승진) ▲경비과장 이영도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경운(승진) ▲수사과장 박종혁 ▲형사과장 양윤교 ▲과학수사과장 정성엽 ▲안보수사과장 정활채 ▲교통과장 성강제(승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임종하(대기)·심은석(대기) ▲천안서북경찰서장 신효섭 ▲서산경찰서장 고재권 ▲아산경찰서장 손창현 ▲논산경찰서장 지지환 ▲공주경찰서장 이상근 ▲보령경찰서장 황순평 ▲당진경찰서장 조대현 ▲홍성경찰서장 구자면 ▲금산경찰서장 길우근 ▲태안경찰서장 김용환

◇전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홍훈 ▲안보수사과장 김영록 ▲자치경찰위원회 임종명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동민(대기) ▲전주덕진경찰서장 김태형 ▲군산경찰서장 강태호 ▲정읍경찰서장 황동석 ▲남원경찰서장 김진형 ▲진안경찰서장 주현오 ▲무주경찰서장 유봉현

◇전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최홍범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권석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장진영 ▲경비과장 이석현(승진)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최병윤 ▲수사심사담당관 배승관 ▲수사과장 이승명(승진) ▲형사과장 김정완(승진) ▲교통과장 윤창기 ▲목포경찰서장 이준영 ▲순천경찰서장 김중호 ▲나주경찰서장 박상훈 ▲광양경찰서장 정재봉 ▲고흥경찰서장 자승명 ▲해남경찰서장 공정원 ▲보성경찰서장 임진영 ▲영광경찰서장 정덕진 ▲화순경찰서장 송기주 ▲영암경찰서장 김종득 ▲장성경찰서장 임지환 ▲진도경찰서장 안형주

◇경북경찰청

▲홍보담당관 유오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해출 ▲경비과장 이규종(승진) ▲사이버수사과장 권창현(승진) ▲여성청소년과장 권용웅(승진) ▲교통과장 배기환 ▲경북 자치경찰위원회 이창록 ▲경무기획과 박종우(대기) ▲포항북부경찰서장 김한섭 ▲포항남부경찰서장 김선섭 ▲경산경찰서장 이종섭 ▲문경경찰서장 김우태 ▲청도경찰서장 안정민 ▲영덕경찰서장 서재찬 ▲울진경찰서장 양시창 ▲예천경찰서장 김말수(승진) ▲청송경찰서장 김진성 ▲고령경찰서장 이정섭

◇경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조정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대정(승진) ▲경비과장 김현환(승진) ▲공공안녕정보과장 김영호 ▲수사심사과장 정창영 ▲형사과장 박정덕 ▲사이버수사과장 오동욱 ▲안보수사과장 김민준 ▲생활안전과장 김주곤 ▲여성청소년과장 김명만(승진) ▲교통과장 김현식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전범욱(대기)·하임수(대기)·김정완(대기) ▲창원서부경찰서장 김현진 ▲마산동부경찰서장 윤상식 ▲진주경찰서장 이창열 ▲김해중부경찰서장 박진효 ▲사천경찰서장 우문영 ▲거제경찰서장 정병원 ▲합천경찰서장 이재욱 ▲창녕경찰서장 이준호(승진) ▲고성경찰서장 하지원 ▲남해경찰서장 김용관(승진) ▲함안경찰서장 김상호(승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 이호(승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유충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오임관 ▲경무기획과장 장원석 ▲공공안녕정보과장 엄정운 ▲외사과장 박현규 ▲수사과장 김영옥 ▲형사과장 박정환 ▲안보수사과장 김종규 ▲생활안전과장 이태규 ▲여성청소년과장 여태수(승진) ▲해안경비단장 오인구 ▲경무기획과 오훈(승진)·서성목(대기) ▲동부경찰서장 문영근 ▲서부경찰서장 임상우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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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대상 김마누…최우수상 오춘·김유정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김마누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제3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김마누는 10월 1일 오후 4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문화광장 스테이지66(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넌 나에게'를 불러 톱 10에 올랐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마누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만 원, 음원제작 및 홍보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3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대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김마누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2025.10.01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근석 뉴스핌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3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4번 김마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2025.10.01 mironj19@newspim.com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인 최우수상은 '하늘 위에 저 수 많은 별들은 밤이 있기에 더욱 밝게 빛나죠'를 부른 밴드 오춘이 차지했다. 'Good Enough'를 부른 김유정은 또다른 최우수상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중요하지 않아'를 부른 무화에게 돌아갔다. 무화는 상금 200만원과 상장을 받았다. 루키상은 'Unsettled'를 부른 수피(soopie)가 차지했다. 수피는 상장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날 경연에는 톱 10에 오른 유구름, 널디나, 김지신, 나린, 윈지도 참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전우영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3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 결선에서 최우수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10번 오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2025.10.0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경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3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 결선에서 최우수상(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3번 김유정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2025.10.01 mironj19@newspim.com 이날 심사는 K팝 원조 작곡가 김형석, 싱어송라이터 김현철, 대중음악평론가 김도헌이 맡았다. 김형석 심사위원장은 이번 '히든스테이지'에 대해 "싱어송라이터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대회였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작사, 작곡해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는 보석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스토리가 있고 드라마가 있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노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에는 다양성이 존재하는데, 오늘 무대를 통해 이러한 부분을 기쁘게 봤다. 아이돌 시장도 크고 중요하지만, 그 다음과 '비욘드 K팝'에 대해 희망을 봤던 대회였다. 이런 무대와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많이 고생하셨고, 정말 좋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형석 심사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3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 결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무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2025.10.01 mironj19@newspim.com 올해로 3회째인 '히든 스테이지'는 지난 6월부터 본선에 오른 24개 팀(명)이 매주 금요일마다 유튜브 뉴스핌TV에 출연하여 자작곡과 자유곡 등 두 곡씩 불러 실력을 겨뤘다. 본선 영상을 바탕으로 총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1명이 기권하여 23팀(명)이 겨룬 본선에서 심사위원 점수와 대중 점수 등에서 높은 성적을 얻은 참가자들이 '톱 10'에 올랐다. 이날 경연은 뉴스핌TV가 영상으로 제작하여 추후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이다. '히든 스테이지'는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유근석 뉴스핌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3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 결선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2025.10.01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유근석 뉴스핌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3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 결선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2025.10.01 choipix16@newspim.com oks34@newspim.com 2025-10-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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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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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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