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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대한항공, 중기 항공노선 확대…인천-도쿄 주 2회 전용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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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최대 6톤 물류 수출…운임 할인 혜택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대한항공이 올해 연말까지 중소기업 화물기 노선을 확대하고 운임을 할인해 준다.

KOTRA와 대한항공은 연말까지 주 2회 인천-도쿄 나리타 화물기 노선에 주간 최대 6톤까지 중소·중견기업 수출화물 전용 선적 공간과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 보잉787-9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지난 5월 인천-프랑크푸르트 화물기에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지 세달 만에 지원 노선을 하나 더 늘리는 것이다. KOTRA는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이 여전한데다가 일본으로 수출하는 항공화물이 가장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B/L(선하증권) 건수 기준 일본으로 수출한 항공화물이 모두 174만3929건으로 전체의 29.5%에 달했다. 항공 수출화물 4건 중 1건을 일본으로 수출한 셈이다.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은 "대한항공은 고객이 필요한 곳에 공급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기업들의 원활한 물류와 안정적인 수출환경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KOTRA와 대한항공은 중소·중견기업 항공 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인천-프랑크푸르트 화물기 노선에 주간 최대 6톤까지 중소·중견기업 수출화물 전용 선적 공간과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글로벌 기업에 납품할 화물 자전거 시제품부터 자동차부품, 의류 원부자재, 헤어 컨디셔너, 염모제, 선크림, 화장품, 게임기, 반려동물 의류, 주방매트 등 다양한 제품이 프랑크푸르트행 화물기에 실렸다.

김윤태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물류는 신속하고 안전한 수출입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의 핏줄과 같다"며 "항공, 해상, 육상을 잇는 물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영역의 물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물류기업 236개사와 협력해 전 세계 79개국에 해외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1315개사가 공동물류센터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12억 달러 넘게 수출했다. 이밖에도 매주 19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씩 전 세계 14개 노선 45개 기항지의 선복을 확보해 제공하고 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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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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