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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녹돈버거 페스티벌'서 맥도날드와 협약 체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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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오는 14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에서 맥도날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철우 군수와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및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 개최 [사진=보성군] 2022.07.12 ojg2340@newspim.com

맥도날드는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성녹돈 버거'를 출시해 판매 중이다.

맥도날드 판매점이 없는 보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14일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여하는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녹돈버거 시식의 기회가 제공된다.

전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를 지낸 전남도청 펜싱팀이 일일강사로 참여하는 맥도날드 스포츠클럽과 어린이 놀이동산, 육중완밴드, 송가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군민 참여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에서 보성차 무료 시음회와 웅치올벼쌀 누룽지피자 만들기 체험, 보성몰 홍보, SNS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성녹돈 버거는 보성의 녹차 잎을 먹고 자란 녹돈 패티로 만들어져 영양 만점의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보성녹차의 브랜드가치와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맥도날드의 경영철학이 만나 지역과 기업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녹차수도 보성의 청정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맥도날드와 협력해 지역의 농특산물 판로확대와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번 행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보성녹돈 버거 광고에는 실제 보성에서 차를 재배하는 농부들이 직접 출연하였으며 향토민요 콘셉트의 '스르르 타령'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보성에서 찾은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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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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