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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홍태용 김해시장, 원희룡 장관 만나 현안사업 지원 건의

기사입력 : 2022년07월11일 14:59

최종수정 : 2022년07월11일 14:59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경남 김해시는 지난 10일 홍태용 시장이 서울을 방문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왼쪽)이 10일 서울을 방문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청와대 인근지역과 한옥마을 등을 돌아보며 국토부 관련 김해시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2.07.11

홍 시장은 먼저 정부의 가덕도 신공항, 진해신항 조성에 따른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물류 배후부지로 김해시 화목동 일원이 최적지라고 소개하며 김해시를 포함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의 국책사업 선정을 건의했다.

전국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 예산이 수도권 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공항소음대책 주민지원예산으로 활용되는 공항착륙료가 공평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요청했다.

부전~마산 일반철도 전동열차 도입, 김해~밀양 고속도로 노선 연장, 혼잡도로 개선사업비 50만 인구 도시 지원 등 김해시에 시급한 현안들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건의했다.

홍태용 시장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우리 시 주요 현안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적극 방문해서 건의하는 발로 뛰는 시장이 되어 꿈이 이뤄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완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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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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