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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스페이스 DX로 국내 주거문화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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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스마트 미러형 월패드 등으로 주거 공간 제어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KT는 아파트·오피스텔·빌라·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에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접목한 AI 스페이스(Space) DX로 대한민국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KT광화문지사 모습. 2021.11.02 kimkim@newspim.com

KT는 지난 2017년 기가지니 기반 인공지능(AI) 아파트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서울에 위치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헬리오시티 등 많은 아파트 단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AI 아파트 서비스는 올해 누적 수주 100만 세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I 아파트 서비스가 적용된 아파트 입주민은 기본적으로 기가지니를 활용해 음성으로 조명·난방·가스밸브 제어와 함께 엘리베이터 등 단지 공용시설까지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등 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하다.

또 KT는 2020년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빌라,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에 거주하는 고객들도 KT 기가지니 플랫폼 기반의 AI Space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홈네트워크 사업자와 협업해 AI 주택형 솔루션을 출시했다.

AI 주택형 솔루션은 스마트 미러형 월패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 서비스다. 월패드는 인터폰 형태로 벽에 설치하는 기기다. KT는 스마트 미러형 월패드에 KT 기가지니 인사이드를 탑재해 이용자들이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가전기기 및 냉난방 제어, 화재 및 침입감지 등 주거공간 제어와 함께 음악·뉴스·팟캐스트·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기존 AI 아파트 및 AI 주택 사업에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도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예컨대 KT의 환경 디지털전환(DX) 서비스를 적용한 주택에서는 실내 공기질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입주민은 기가지니를 활용해 환기시스템 작동하거나 공기질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KT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DX 서비스도 활용한다. 아파트 단지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관리자에게 신속하게 알람이 전달되고 올레 tv를 활용해 각 세대별 대피경로 등을 안내할 수 있다.

옥상비상문안전 서비스를 활용해 옥상비상문도 관리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닫혀있는 상태로 각종 범죄에서 입주민을 보호하지만,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 열림을 통해 피난처로 옥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KT는 서비스로봇, 방역로봇 등 KT의 다양한 로봇 기술도 적용한다.

KT는 변화하는 주거환경과 주거 공간 트렌드에 맞춘 AI Space 서비스 고도화로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주거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상무)은 "KT는 전국 단위로 AI 아파트와 AI 주택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편리한 입주 생활을 지원하는 1위 사업자"라며 "앞으로도 주거 공간은 물론 고객이 머무르는 다양한 공간 기반 사업에 KT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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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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