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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야, '의장단 구성 후 상임위원장 선출' 합의…원구성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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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본회의서 의장 합의 선출…이후 상임위 구성
권성동 "통 크게 양보" 박홍근 "쟁점 계속 합의해야"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제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던 여야가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의장 선출 직전 극적으로 합의했다. 4일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합의 선출하고 이후 상임위원장 선출을 합의해 원 구성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야는 이날 임시회 개의 직전 선(先) 의장선출 - 후(後) 상임위원장 선출안에 합의했다.

7월 임시국회는 오후 2시부터 5선의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국회의장 선거를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2.05.16 kilroy023@newspim.com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이날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에 국민의힘이 협조한다면 우리는 국민의힘이 오전 의원총회 결과로 제안한 국회 상임위원장단 여야 합의 선출 의견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오후 2시 본회의에 들어가 표결에 바로 착수하지 않고 국민의힘 입장을 기다리겠다"며 "법제사법위원장과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임명 등 쟁점 사안은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계속 합의해야 한다"고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본회의 직전 임시 의원총회에서 "국회가 계속 이런 식의 극한 대립을 하는 게 옳은 일인지 의원님들과 토론한 결과 우리가 통 크게 양보해서 의장단 협조해주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를 오전 의원총회를 마치고 박 원내대표에게 요청했는데 조금 전 민주당 의원총회 공개발언으로 우리 당 요청을 수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장단 구성에 협조한 만큼 민주당은 빠른 시간 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국회를 정상화하는 데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원 구성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지난달 27일 "7월부터는 일하겠다"며 임시회 소집과 의장단 단독 선출을 예고했다. 다만 지난달 30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여야 합의 처리에 대한 의견이 모이자 이날로 본회의를 연기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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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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