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인수위 "금강·BRT 주변상가 용도 완화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강과 BRT도로 주변상가의 용도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도시주택분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상가앞 전면공지 활용을 적극 확대하는 등 상인들의 영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촉식 모습.[사진=인수위] 2022.06.17 goongeen@newspim.com

이날 인수위 도시주택분과 최재왕 간사와 권양선 인수위원은 출범 후 분과별로 갖는 첫 번째 브리핑을 시작하면서 주로 도시성장본부, 건설교통국 등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는 도시분야 법정계획인 '2040년 세종시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최민호 당선인의 철학과 비전을 담아 금년 말까지 재정비해서 시의 미래가 설계되도록 방향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수위는 첨단산업 중심 산업클러스터 육성과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하는 도시, 환경친화적인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계획과 청사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수위는 읍면지역에 대한 과도한 도시개발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도시관리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특히 민간의 사업 제안 단계부터 개발로 인한 기반시설 설치 및 공공기여 방안 등을 합리적으로 적용해 공공과 민간이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주거권이 보장되는 실거주자 위주의 부동산 정책을 펼쳐 지역우선 공급 청약 비율을 최대한 확대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자금 이자를 지원해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수위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한 국지도 96호선의 활용과 이설방안을 시민단체 등과 협의 후 행복청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인수위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보편적인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공약 등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