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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새 정부 노동 정책 변화 대응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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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10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 개최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전날 글래드여의도에서 '제10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를 개최, 정부의 노동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사·노무 개선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라코퍼레이션, 진합, 코나아이, 풍전비철, SIMPAC 등 중견기업 최고인사책임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정부 노동 정책 방향과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에 관한 주제 강의와 ESG 경영 시스템 구축 성공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최희문 중견련 전무는 "노동 정책은 경제적 가치 창출의 주체인 동시에 수많은 근로자의 삶의 터전으로서 기업 존속의 모습을 결정짓는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최 전무는 이어 "민간 주도 경제 패러다임을 선언한 정부의 노동 정책이 기업과 근로자의 호혜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동 정책·제도 변화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선제적인 인사·노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줄 왼쪽부터) 박종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사업지원실장, 박선영 태영상선 팀장, 조남희 코나아이 이사, 이성재 신흥에스이씨 전무이사, 이채환 신라엔지니어링 이사, 신동길 풍전비철 상무, 문진국 SIMPAC 이사, 전용구 김앤장 법률사무소 팀장 (뒷줄 왼쪽부터) 조병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위원, 황용재 다원시스 팀장, 박원곤 태양금속공업 팀장, 이호천 이화다이아몬드공업 부장, 전병원 진합 상무, 정기준 코렌스 상무, 김재형 신영 부장, 변양규 김앤장 법률사무소 위원, 안웅걸 한국문화산업진흥원 상임고문 [사진=중견련]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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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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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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