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핀테크

속보

더보기

네이버파이낸셜, 2025년 이용액 '100조'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네이버 밖으로 결제처 확대...모든 생활결제 연결
6월 사업자대출 출시...자산관리·보험 등 전방위 확대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간편결제 1위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이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함께 혁신 금융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신임 대표이사는 14일 열린 '네이버파이낸셜 미디어데이 2022'에서 "결제와 금융 사업모두 네이버 생태계 안팎의 서비스 연결과 외연 확장을 가속화해 가장 많이 찾는 핀테크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원 달성 ▲혁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상공인(SME) 5배 증대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0만을 목표로 제시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신임 대표이사.

이를 위해 네이버 외부로 결제처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사용자들이 네이버페이에서 누린 혜택과 경험을 모든 생활결제 동선으로 연결하고 결제 영역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네이버 생태계 외부 결제 비중을 내부보다 더 키우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은 콘텐츠·보험 등 정기결제, 여행·문화·교육 등 생활결제, 해외 등 외부 가맹점을 확대한다. 오프라인은 사용자의 생활동선을 고려해 올해 중 의료·문화생활·모빌리티 등 생활업종 가맹점을 늘린다. 연내 대만 라인페이 연동을 시작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결제 연동도 확대한다.

아울러 ▲판매채널 ▲혁신 금융상품 제휴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우선 오는 6월 중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 대출'을 출시한다. 오프라인 SME가 네이버 검색, 지도 등에 가게 정보를 등록하고 네이버예약·주문, 스마트콜 등 비즈니스 도구도 무료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를 이용하는 SME만을 위한 대출상품을 우리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 중에는 네이버 생태계 안팎의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핀테크 최초로 시작한다. 전업권의 사업자 대출 상품이 입점하며 금융사들과 사업자 특성에 맞는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마이데이터 기반 '내 자산' 서비스는 네이버쇼핑·페이·금융콘텐츠의 사용자 트래픽이 연결될 수 있도록 강화한다. 연내 연동 가능한 자산 라인업을 대부분 완비하고 정확성과 속도, 안정성, 서비스 품질 면에서 차별화할 계획이다.

일단 6월 중 출시할 예정인 '보험통합조회' 서비스로 차별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가진 보험에 대한 보장 분석 뿐만 아니라, 사용자 맞춤형 보험 정보와 팁도 콘텐츠로 쉽게 풀어준다. 3분기 중에는 '네이버 마이플레이스'의 영수증 리뷰 서비스와도 연결한다. 사용자가 내 자산 서비스에서 카드내역을 연동하면 영수증 없이도 방문 인증 및 리뷰 작성이 쉽게 가능하다. 네이버에 가게를 등록한 SME들은 결제 내역을 기반으로 실제 방문한 것이 인증된 사용자들의 생생한 리뷰를 축적할 수 있게 된다.

박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차별화된 금융의 가치는 IT기술을 기반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증권과 부동산 등 금융 컨텐츠 트래픽과 데이터 인텔리전스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를 활용해 사용자·SME에게 네이버파이낸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제휴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rcho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