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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장종태·박정현 구청장 후보와 공약발표..."시민 삶 무한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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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중교통 어르신·어린이·청소년 무료, 성인 반값 요금 추진"
장종태 "둔산 명품도시 재창조 위해 건축규제 완화 및 재건축 활성화"
박정현 "2026년까지 아스콘/레미콘 공장 이전...비즈니스 플랫폼 조성"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및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와 함께 합동 정책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허태정 후보는 대중교통 요금 무료·반값 추진 등 4개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26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대중교통 요금 무료·반값 추진 공약을 시작으로 4개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2022.05.26 jongwon3454@newspim.com

허 후보는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청소년의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화하고 성인들의 요금을 반값으로 내리겠다고 약속하며 "대전의 승용차 수송분담률은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으나 대중교통 이용률은 가장 낮은 상황"이라며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이용률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허 후보는 ▲반려동물 공원 추가 신설 및 동물보험 지원 ▲보훈단체 수당 15만원 상향 평준화 ▲65세 이상 만성질환 의료비 지원 및 관리사업 등의 공약도 함께 내세웠다.

허 후보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 등 시민의 삶을 무한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책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민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허태정 후보와 함께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와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도 공약발표에 나섰다.

장 후보는 '둔산권 명품도시 재창조'를 위한 건축규제 완화 및 재건축 활성화를 공약했다. 장 후보는 "노후된 둔산지역의 도시개발을 위해 리모델링 수준이 아니라 실질적인 둔산 도시 구조와 스카이라인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며 "이를 위해 지난 4월 박찬대 국회의원이 발의한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대전산단 편입지역에 입지해 있는 아스콘 및 레이콘 공장을 이전하고 비즈니스 플랫폼을 조성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2026년까지 이들 공장을 도심외곽으로 이전하고  대전시와 공동으로 해당 부지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변모시켜 산업군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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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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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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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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