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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코퍼레이션, 삼성증권과 IPO 주관사 계약...2023년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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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이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외 인플루언서 시장의 성장세, 관련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평가 추세 등을 고려해 적합한 IPO 시점을 지속적으로 저울질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주관사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해 갈 계획이다.

장대규 레뷰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IPO 일정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글로벌 사업 기반 확대를 통한 밸류에이션 극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현재 동남아시아 5개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대만·필리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다각화를 비롯해 '오엠', '러핑코퍼레이션' 지분 투자를 통해 마련한 왕홍 비즈니스 확장도 기업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레뷰코퍼레이션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설립 후 지난 2020년까지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약 24%에 이른다. 실적 상승과 인플루언서 산업 성장 잠재력이 반영되며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 2019년 대비 기업 가치가 3배 이상 뛰었다. 특히 국내 동종 업계 독보적 사업 지위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 기준 업계 최대 규모 누적 투자액을 기록한 바 있다.

레뷰코퍼레이션 성장세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 성장이 배경으로 손꼽힌다. 스마트폰 도입 등과 함께 등장한 1인 미디어, 비대면 이커머스 시장 활성화 등으로 전세계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허브 (Influencer Marketing Hub)'에 따르면 해당 시장은 올해 2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한 수치며, 첫 집계해인 2016년 2조원의 10배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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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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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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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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