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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어디든 30분 도착...기존 내부순환도로 무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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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정책 발표...도시철도 3호선 지하·지상 구분해 신설
산업단지 750만평 확보...원촌~법동 새로운 도시축 조성

[대전=뉴스핌] 김수진 오종원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도시철도 구축을 통한 30분 내 도시접근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산업단지를 750만평 확보하고 원촌동에서 법동까지 새롭게 도시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후보는 13일 서구 둔산동 온통행복캠프에서 3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대전 대전환 정책 관련 도시교통과 도시개발분야 청사진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3일 서구 둔산동 온통행복캠프에서 3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대전 대전환 정책 관련 도시교통과 도시개발분야 청사진을 발표했다. 2022.05.13 jongwon3454@newspim.com

허 후보는 "산업단지 혁신과 도시교통 재구조화, 시민에 대한 사회적 책임 완수 등을 통해 도시경쟁력과 사람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산단혁신을 통해 첨단·미래산업단지 750만평을 조성한다. 현재 250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신동·둔곡, 대동·금탄, 탑립·전민, 장대도시첨단, 안산국방첨단 산업단지 등을 완성하고 유성구 교촌·계산, 대동 일대로 예정된 제2대덕연구단지를 성북동 일대까지 확대해 500만평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원촌동에서 대전산단을 거쳐 법동 조차장역까지 이어지는 신도시축을 조성해 대전의 새로운 발전축을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원촌동 하수처리장 부지에는 친환경 주거와 연구환경 지원공간을 조성하고 노후화된 대전산단을 청년창업기지와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현대식 산단으로 개조하는 한편 조차장역 부지를 주민생활공간과 복합주거문화단지로 개발한다.

건축 30년 된 둔산, 송강, 송촌지역 아파트는 용적률 상향과 최고층수 규제를 풀고 탄소저감형 및 친환경적으로 재개발, 재건축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 연장선상에서 남선공원 내 운동시설도 현대화도 추진한다.

도시철도 3호선은 지하구간과 지상구간으로 구분해서 신설한다. ▲덕명·학하동을 출발해 도안, 변동, 선화·용두, 은행·대흥동을 지나 산내까지 총 26km 구간이다.

이와 함께 교통이 원활치 못한 곳은 트램 지선을 신설한다. ▲신탄진에서 구즉·관평을 지나 원촌과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총 12㎞의 지선을 신설하고 ▲도마~변동~가장~용문 지선 ▲대전역~성남~홍도~오정동을 연결하는 지선 ▲기존 중리네거리~연축까지 연결하는 지선을 회덕역까지 연장한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트램 정류장 주변 유천역, 서대전역, 대사역, 대흥역, 인동역, 대동역, 자양역, 가양역에 공원, 문화예술공간, 쇼핑몰, 대중교통 환승구간 등이 들어서는 복합개발도 추진한다.

대전을 중심으로 충남북지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00㎞의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기존 내부순환고속도로 통행료는 대전시민에게 무료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의 도시철도 3·4·5호선 공약과의 차이점을 묻는 뉴스핌 질문에 대해 "도시철도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고 공약을 세워야 하는데 그쪽(이후보) 공약 사업계획만 봐도 비현실적인 것 같다"며 "시장 4년 하면서 도시철도에 대해 저도 좀 알지 않겠느냐. 제 공약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현실 가능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허태정 후보는 "오늘 발표한 정책은 도시경쟁력과 사람경쟁력을 높여 대전이 충청을 이끌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청사진"이라며 "앞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중심의 대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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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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