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KOTRA, 스타트업 10개사 독일 진출 지원…글로벌 수준 '스케일업'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일 'K-스케일업 챌린지 온라인 피칭' 행사 개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 지원에 나선다.

KOTRA는 12일 'K-스케일업 챌린지(K-Scale Up Challenge) 온라인 피칭'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강점을 독일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이들을 장기적으로 글로벌 수준으로 '스케일업'하기 위해 기획됐다.

KOTRA 사옥 전경 [사진=KOTRA] 2020.09.17 fedor01@newspim.com

KOTRA 함부르크무역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KIC유럽(글로벌혁신센터)과 협업해 급변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한-독 비즈니스 협력 수요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독일은 유럽 내에서도 외국인 친화적인 정책과 함께 스타트업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높은 외국인 창업자 비율(20.8%)을 자랑한다. 베를린의 경우 유럽 대륙 중앙에 위치해 접근성과 연결성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독일 정부는 '디지털 허브 이니셔티브(Digital Hub Initiative)' 등을 통해 각 도시에 특화된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독일 대표 항구 도시인 함부르크는 물류, BMW 본사가 위치한 뮌헨은 모빌리티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온라인 피칭에는 로봇 개발,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솔루션, 친환경 등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한다.

바누슈 발크(Vanusch Walk) 독일 스타트업협회 차장이 독일 및 베를린 스타트업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에릭 크뤼거(Eric Krueger) 독일 철도청 산하 스타트업 전문육성 기관인 데이터베이스(DB) 마인드박스(Mindbox) 팀장이 독일 모빌리티 산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AI 기반 재활훈련 솔루션 스타트업 네오팩트의 이수진 대표가 연사로 참가해 생생한 독일 시장 진출 후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길범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독일은 우수한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더 많은 국내 스타트업이 독일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10월에는 '2022 베를린 IFA NEXT(국제가전박람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