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춘천 '레고랜드' 여는 멀린엔터테인먼트,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인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 해운대 '씨라이프'도 인수하고 사업 지속 확장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족 엔터테인먼트 및 어트랙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멀린엔터테인먼트(Merlin Entertainments, 이하 멀린)'가 4월 28일부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3000톤 규모의 수조와 180개 이상의 해양 전시관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족관 중 하나로, 산천에서 아마존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중 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코엑스 아쿠아리움 홍보 이미지 [사진=아쿠아리움] 2022.04.28 digibobos@newspim.com

멀린은 이번 인수를 통해 그동안 씨라이프(SEA LIFE) 아쿠아리움을 운영하며 쌓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현재와 미래 세대에게 전세계 바다와 해양생물을 돌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영감을 선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멀린은 전세계 주요 관문 도시에 미드웨이(Midway) 실내 어트랙션을 설립하려는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코엑스 아쿠아리움 인수를 결정했으며, 이로써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서울에서 멀린의 첫 번째 어트랙션이 되었다. 

멀린은 부산 해운대 해변에 위치한 씨라이프(2014년 브랜드 변경)와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성공적으로 가오픈을 마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와 함께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레고랜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정식으로 개장한다.

멀린은 올해 초부터 새로운 사업을 왕성하게 개발하고 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인수는 올해 멀린이 추진한 세 번째 사업이다. 앞서 멀린은 1월에 네덜란드의 '디스이즈홀랜드(This is Holland)' 인수를, 2월에는 영국 '캐드버리 월드(Cadbury World)'의 운영권 및 브랜드 라이선스 취득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멀린엔터테인먼트 로고 2022.04.28 digibobos@newspim.com

김영필 멀린엔터테인먼트 미드웨이 APAC 부문 대표이사 겸 사장은 "한국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직원들을 멀린의 가족으로 맞이하여 기쁘다."며 "전문성과 탁월한 지식을 갖춘 코엑스 팀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의 투자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필 사장은 서울에서 코엑스 아쿠아리움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롭 스미스(Rob Smith) 멀린엔터테인먼트 미드웨이 APAC 부문 총괄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징적이고도 사랑받는 수족관인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멀린은 해양 생물과 수중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코엑스 팀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멀린의 APAC 미드웨이 어트랙션 포트폴리오에 추가됨으로써, 멀린은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와 APAC 미드웨이 전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