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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의원 후보 비례 2명·지역구 13명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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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공천자 비례대표 2명과 지역선거구 1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시당은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 추천안을 의결했으며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회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먼저 비례대표에는 1순위 이소희(36.여)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2순위 홍나영(49.여)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전국위원이 각각 추천됐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민의힘 로고. 2022.04.28 goongeen@newspim.com

18곳 지역구 중에서 13곳은 공천자를 확정하고 1·2(조치원)·5(전의·전동·소정) 선거구는 경선을 치르며 9(아름)·14(소담) 선거구는 추가로 공모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

1선거구는 이동식(51) 소상공인연합회 세종지회 부회장과 김충식(62) 이통장협의회 조치원읍 협의회장이 경선한다.

2선거구는 김광운(53)·김붕유(55)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과 김정환(55.여) 전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5선거구는 김학서(59) 전 세종고 동문회장과 박용희(54.여) 세종시의원이 경선을 해서 후보를 결정키로 했다.

9선거구는 당초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었고 14선거구는 김종환(38) 예비후보가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벌였으나 탈락해 반발하기도 했으며 다시 지원자를 받는다.

국민의힘은 이 지역 후보들을 다음달 초까지는 확정해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공천명단. [자료=국민의힘] 2022.04.28 goongeen@newspim.com

나머지 선거구는 ▲3선거구(부강·금남·대평) 김동빈(54) 금남면 발전위원회 위원장 ▲4선거구(연기·연동·연서·해밀-산울 포함) 윤지성(51)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장 ▲6선거구(장군·한솔-가람동 포함) 문찬우(32) 세종시당 홍보위원장 ▲7선거구(도담) 최원석(36) ㈜에스와이 식음료사업부 이사 ▲8선거구(도담) 김영래(36) 라온행정사무소 대표행정사 ▲10선거구(종촌) 손웅(34) 세종시당 청년대변인 ▲11선거구(고운) 김수진(50.여) 특허와 우수조달 대표가 공천을 받았다.

또 ▲12선거구(고운) 황준식(43)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연구위원 ▲13선거구(보람) 조유미(41.여) 세종시당 청년위원회 여성분과위원장 ▲15선거구(반곡·집현-합강 포함) 권영근(62) 예스플란트치과 원장 ▲16선거구(새롬) 하헌휘(36) 변호사 ▲17선거구(나성) 김양곤(58) 예산바로쓰기 국민감시단 단원 ▲18선거구(다정) 조용규(62) ㈜제이에스통신건설 부사장 등이 공천장을 받게 됐다.

한편 이날 시당 지도부는 김중로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성선제 예비후보, 송아영 전 세종시장 후보, 조관식·정원희·이성용 등이 시당 사무실에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지난 3월 9일 5년 만에 정권교체를 했고 이제는 지방정권 교체로 나아가 민주당이 땅투기로 4년 세월을 보내는 등 독점한 세종시를 시민과 함께 심판해서 바꾸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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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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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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