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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솔루션앵커' 7개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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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거점에 업종‧성장단계별 지원
자동화·디지털전환 등 5대과제 추진
강동·개봉·도봉·성북·강북 가동시작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도시형소공인을 지원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솔루션앵커'를 강동 암사(가죽), 구로 개봉(기계금속), 도봉 창동(양말), 성북 종암(의류봉제) 등 4개소에 개관하고 11일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일 개관하는 강북 미아(의류봉제)를 포함하면 올해만 5곳이 추가 개관해 현재 운영중인 금천 시흥(의류봉제), 종로 창신(의류봉제)과 함께 총 7곳에서 솔루션앵커가 본격 가동한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2.04.10 peterbreak22@newspim.com

도시형소공인은 소공인법에 따라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인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일정 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제조업을 말한다. 서울시 도시형소공인(5만3276개소)은 서울시 전체 제조업(5만7321개소)의 93%를 차지한다.

숙련도 높은 우수 기술인은 고령화되지만 새로운 인재는 유입되지 않아 기술 단절이 예상되는 업종이 많다. 특히 생계형 자영업인 경우가 많아 급변하는 기술과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큰 어려움을 갖고 있다.

서울솔루션앵커는 도시형소공인의 업종별, 지역별, 성장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거점공간이다.

집적 산업의 거점이 되는 동시에 도시형소공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수작업의 자동화 ▲디지털전환 ▲기술교육 ▲역량강화 ▲협업네트워킹 등 5가지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영세한 소공인들이 개별적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자동재단기', '패턴플로터', 'CNC', '3차원측정기' 등 첨단・자동화 장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솔루션앵커는 가죽패션, 기계금속, 양말, 의류봉제 산업 지원에 특화됐다. 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지원과 기존 소공인 맞춤 특화교육 등으로 도시형소공인의 재도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화재 등 재해 위험, 분진, 어두운 공간, 불량한 작업장 등 열악한 제조업 현장의 환경개선도 지원한다. '근무환경 개선, 근로자 건강관리, 기업 경쟁력 강화 3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세한 산업 현장을 안전하게 바꾸고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경영 전문가 컨설팅을 패지키로 최대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솔루션앵커가 지역경제 허리축인 도시형소공인의 밀착지원 거점이자 지역별, 업종별, 성장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지원으로 서울시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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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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