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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호반건설 KBS 상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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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호반건설이 서울신문의 호반 관련 기사를 삭제했다는 내용으로 방송하려는 KBS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황정수)는 호반건설과 김상열 서울미디어홀딩스 회장이 전날 KBS '시사기획 창'을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법원로고[사진=뉴스핌DB] 2022.03.17 obliviate12@newspim.com

호반건설은 "서울신문에서 기사가 삭제된 것에 지시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삭제된 기사는 허위, 왜곡, 과장된 사실관계를 전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실된' 내용의 기사를 삭제하도록 지시하거나 강요했다는 취지의 방송이 방영된다면 사회적 가치와 평가가 심각하게 훼손돼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호반건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채권자들에 대한 기사57건이 아무런 공식적인 설명이나 논의 없이 전격적으로 삭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일 뿐 아니라 그 문제를 취재하고 방송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 측면에서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시했다.

KBS 시사기획 창의 '누가 회장님 기사를 지웠나' 편은 지난해 호반건설이 서울신문의 대주주가 되고나서 호반건설과 관련된 비판 기사들이 무더기로 삭제된 사건에 대해 다룬다.

지난 1월16일 서울신문은 호반건설 비리 의혹과 관련된 기획기사들을 일괄적으로 삭제했다. 이에 기자 40여명은 건설사 대주주의 이해관계에 언론사의 편집권이 훼손됐다며 규탄성명을 낸 바 있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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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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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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