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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시흥에서 나오는 폐자원 재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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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흥도시공사와 MOU...2030년까지 공동연구
소각‧매립 폐플라스틱 활용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화학이 경기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 재활용에 나선다.

LG화학은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LG화학과 시흥시, 시흥도시공사는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하고, 시흥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깨끗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화학은 3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측부터)임병택 시흥시장,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이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화학] 2022.04.01 yunyun@newspim.com

협약 내용에 따라 시흥시는 자원순환촉진 및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 홍보, 교육 및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시흥도시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생활 폐기물 선별장을 활용해 LG화학과 2023년까지 폐기물 선별 공정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LG화학은 초임계 열분해 공장 등을 활용한 폐자원 재활용 및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소각 및 매립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소각되거나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해 지자체와 상호 윈윈하는 가치를 창출한 데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생분해 플라스틱, 폐식용유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 관련 연구개발 및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 공장 설립을 발표하는 등 재활용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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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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