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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 국가출하승인 면제해야"...제약바이오협, 식약처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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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최근 식약처에 건의문 전달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협회)가 간접수출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국가출하승인을 면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건의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식약처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국내 무역회사를 통해 수출하는 방식의 간접수출 역시 수출에 해당하므로 해당 품목의 국가출하승인은 제외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앞서 식약처는 2020년 10월 메디톡스와 지난해 12월 휴젤 및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해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국내에 제품을 판매했다며 취소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해당 업체들은 문제가 된 제품들의 경우 수출용으로 생산·판매된 의약품이기 때문에 국가출하승인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무역업체에 직접적으로 판매한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수출했다는 것이다.

업체들은 식약처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품목허가 취소 처분의 효력을 본안 소송 판결 선고일 뒤로 미루고 생산·판매를 재개한 상태다.

약사법 제53조(국가출하승인의약품)에 의하면 보툴리눔 제제 같은 생물학적 제제를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려면 식약처의 출하승인을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제조·품질관리에 관한 자료 검토와 시험검정 등을 거쳐 제조단위별로 출하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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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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