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AD]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3월 분양 예정

기사입력 : 2022년03월30일 13:50

최종수정 : 2022년03월30일 13:5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1,535세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 총 1,535세대 대단지,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 동
- 수요자 선택폭 넓혀주는 전용 74~125㎡의 다양한 면적(10개 Type) 구성
▲ 공급물량 50%는 인천시 2년 이상 거주자,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
- 전용 99㎡, 125㎡는 50% 추첨제...가점 낮은 청약자 및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가능
▲ 인천지하철 1호선 102역(공사 중) 역세권 입지, 교육·인프라·자연환경 우수
- 인천지하철 1호선 102역(공사 중) 단지 앞 위치
- 반경 700m 이내 초, 중, 고교 예정 부지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심 교육 환경
- 금정산 및 만수산 인근, 검단신도시 9호·11호 근린공원(예정) 등 단지 주변 녹지 공간 조성
- 인천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구(예정) 및 커낼 콤플렉스(예정) 인접
▲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 계획 및 인천지검 북부지청 설치 등 호재 풍부
-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 개발 추진 중, 서울 접근성 향상될 전망
- 인천지검 북부지청 및 인천지법 북부지원 등 행정기관 설치 예정
▲ 넓은 동간거리 확보, 다양한 수납공간 제공, 수요자 맞춤 평면 구성 등 우수한 상품성
- 단지 내부 녹지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구성
- 계절창고, 알파룸, 다용도실,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 제공
- 전 세대 남측향 단지 배치와 4Bay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채광과 환기 우수
▲ 수요자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 2021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 1위(닥터아파트) '힐스테이트'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가 오는 3월,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AA16블록에서 분양에 나선다. 검단신도시 내 총 1,535세대의 대단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신설역(102역 공사 중)의 역세권 입지조건을 갖춰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 책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분양주택과 전용면적 85㎡ 초과 민영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85㎡ 초과 타입의 경우에는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되어, 전체 물량의 50%는 인천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1,53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100세대 △74㎡B 50세대 △84㎡A 537세대 △84㎡B 75세대 △84㎡C 311세대 △99㎡A 219세대 △99㎡B 146세대 △99㎡C 90세대 △99㎡D 2세대 △125㎡PH 5세대 등 다양한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 인천지하철 1호선 102역(공사 중) 역세권, 교육·자연·편의시설 등 인프라 우수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검단신도시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다. 먼저, 인천지하철 1호선 102역(공사 중)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이 개통되면 환승역인 계양역(공항철도·인천지하철 1호선)을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10분 이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인천 도심간 교통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와 서울권역 접근성을 향상시켜주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예정) 등이 예정돼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돼 있고,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먼저 단지 내에 보육 시설이 예정돼 있으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모두 단지 반경 700m 안에 있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 반경 500m 안에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있으며, 문화와 여가 기능이 공존하는 중앙호수공원과 연계해 상업 및 문화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커낼 콤플렉스도 단지와 가깝다. 여기에 종합의료시설(예정) 부지도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의 단지 3면은 녹지로 둘러싸여 있고 금정산과 만수산 등의 자연 녹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검단신도시 11호 근린공원(예정), 9호 근린공원(예정) 등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주거 쾌적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 계획, 인천지검 북부지청 설치 등 개발 호재 풍부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주변으로 개발 호재도 많다. 먼저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 개발이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은 김포(장기역)~인천(검단)~인천(계양)~부천(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검단신도시에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도 2025년 개원(예정)을 앞두고 있다. 두 행정 기관이 개원을 하면 일대의 생활 인프라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혁신적인 단지 설계와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설치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게 상품도 남다르다. 먼저, 단지 내부 녹지 공간 설계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까지 최소화하였다. 또한 전 세대는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으며, 4Bay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 설계를 적용해 안방에서도 우수한 실내 환기를 누릴 수 있게 설계되었다.

각 타입별 공간 구성도 우수하다. 중소형 면적인 전용 74㎡와 84㎡ 타입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활용도 높은 공간을 제공해 고객 선호도를 높일 예정이다. 우선 두 타입 모두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과 거실로 구성된다. 여기에 알파룸, 다용도실, 현관창고,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활용도 높은 공간을 제공했다.

대형 면적인 전용 99㎡, 125㎡ 타입은 대형 면적 수요를 반영한 평면 설계를 적용해 희소가치를 극대화 했다. 먼저 전용 99㎡ 타입은 침실 4개, 욕실 2개, 주방과 거실로 구성되며, 펜트리를 제공한 넓은 거실(99㎡A, 99㎡C), 3개의 넉넉한 드레스룸(99㎡C), 마스터 서재(99㎡C) 등의 실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한다. 펜트하우스인 125㎡ 타입은 3면에 테라스가 제공되며 2개의 드레스룸, 가족실 등의 공간을 갖췄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먼저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입주민들의 휴게 공간을 확보했으며, 지하층에는 부피가 큰 물건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를 제공해 편리한 주거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실내 놀이터를 조성해 자녀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을 확보했고, 게스트하우스도 도입해 가족·지인들과 편하게 머무는 공간도 조성했다.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스크린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스포츠 시설과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 1인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이 밖에도 어린이 버스정거장, 사우나, 프리이빗 오피스, 경로당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

■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 35개월 연속 1위...'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높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2021년 11월 발표한 '2021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가치, 구매 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2019년 4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5개월 연속으로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검단신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다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 책정으로 높은 수요를 예상한다"라며 "여기에 공공분양 상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용면적 85㎡ 초과 상품도 있어 무주택자 및 1주택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3-4에 마련될 예정이며,
3월말에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566-1535>

■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투시도 1부

■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 위 치 :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AA16블록
- 규 모 : 지하 3층~지상 25층
- 세대수 : 총 1,535세대
△74㎡A 100세대 △74㎡B 50세대 △84㎡A 537세대 △84㎡B 75세대 △84㎡C 311세대 △99㎡A 219세대 △99㎡B 146세대 △99㎡C 90세대 △99㎡D 2세대 △125㎡PH 5세대

 

[자료제공=현대건설]

[관련키워드]

AD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