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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합작사 청산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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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OS 등 신규 플랫폼 수요 미미...시장 전망 악화'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LG전자가 태양광 사업 철수에 이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운영체제 중 하나인 '웹OS 오토' 사업을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조인트벤처 '알루토'에 대한 청산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알루토는 LG전자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가 지난해 3월 함께 세운 조인트벤처다.

LG 트윈타워 [사진=LG]

LG전자는 지난해 말 알루토 청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웹 OS 오토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로 일종의 운영 체제다. 당초 LG전자는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의 웹 OS 오토를 개발해 지난 2020년부터 차세대 먹거리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OS 기반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늘어난 반면 웹OS오토 등 신규 플랫폼에 대한 수요는 비교적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이 때문에 LG전자는 여러 완성차 업체와 웹OS오토에 대한 기술검증 등 절차를 진행했으나 시장 전망이 밝지 않다고 판단해 사업 조기 종료로 매듭을 지었다.

LG전자는 대신 사업 종료를 통해 확보한 여력을 차량용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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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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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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