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핀 로이터= 뉴스핌] 주옥함 기자= 현지시간 7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도시 이르핀 주민들이 무너진 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2.03.08.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3월08일 08:49
최종수정 : 2022년03월08일 08:49
[이르핀 로이터= 뉴스핌] 주옥함 기자= 현지시간 7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도시 이르핀 주민들이 무너진 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2.03.08.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