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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산 남구서 대선 사전투표 완료...별도 발언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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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유세 일정 소화 중 사전투표 마쳐"

[부산=뉴스핌] 박성준 기자 윤채영 인턴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오전 9시 부산 남구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윤 후보는 투표 직후 별도의 발언은 삼갔다. 부산 선거관리위원회는 기자들의 질문을 통한 방식이어도 투표장에서 정치적 의견을 밝히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백브리핑을 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2022.03.04 kilroy023@newspim.com

한편 투표소에는 윤 후보를 만나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과 취재진들로 혼잡을 빚었다. 윤 후보가 투표를 마치고 나오자 일부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외쳤고,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법 위반이라며 이들을 통제했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이틀간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신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한다.

단,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차에 한해 방역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 사전투표소 10개소도 사전투표 2일차에 별도 운영된다.

[부산=뉴스핌] 박성준 기자 = 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찾은 투표소에는 윤 후보를 만나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과 취재진들로 혼잡을 빚었다. 2022.03.04 parksj@newspim.com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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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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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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