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국내 미래형 항공기체 개발 박차…국내산 부품 탑재 기종 생산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제공동개발사업 참여 시스템 개발 지원
국방 수요 기반 군용 AAV 개발 추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국내 미래형 항공기체(AAV) 생태계 조성과 국제 공급망 진입을 위해 국내 메이커 해외 개발 1세대 기종에 국내개발 부품을 탑재한 파생형 기종 개발과 국제공동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시스템 개발이 지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22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2)'에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미래형 항공기체 개발 현황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2.02.23 fedor01@newspim.com

산업부는 24일 오전 컨퍼런스 '정부정책 세션'을 통해 '미래형 항공기체(AAV) 개발 전략 방향'을 발표한다. 현재 미래항공과 관련해 '도심항공(UAM)', '지역간항공(RAM)', UAM과 RAM을 포괄하는 'AAM' 등이 혼재돼 사용되고 있다.

운행방식인 개인용비행체(PAV),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 등도 함께 언급되다 보니 혼란스러워 'AAM'과 'AAV'로 상위 개념을 정립할 것을 제안했다.

AAV는 자율비행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으로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미래지향적인 비행체를 의미하며 전기식 항공기(고정익·회전익), 도심운용 항공기(수직이착륙기)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지난 2018년부터 전세계적으로 AAV 개발업체가 급증해 현재는 200개 이상의 회사가 개발 중이다. 일부 선도 업체는 인증 절차에 착수해 2023~25년 인증된 기체를 확보할 예정이다. 국내는 한화시스템과 현대자동차가 해외기업과 1세대 기체개발사업에 참여중이다.

AAV 생태계 조성과 국제 공급망 진입을 위해 국내 메이커 해외 개발 1세대 기종에 국내개발 부품을 탑재한 파생형 기종 개발과 국제공동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지원한다. 국방 수요 기반으로 산업부·국방부·방사청·국토부 협력 군용AAV 개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개발하는 1세대 기체의 파생형 인증기체(ATC, STC) 개발과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차세대(2세대) AAV 형식증명기(국내외 TC 확보) 개발과 글로벌 가치사슬을 주도한다.

군용 AAV 맞춤형 개발과 제작·운용·인증기술 개발을 국토부·과기부·국방부·방사청 등 관계부처와 협력으로 추진하고 향후 소방청·경찰청 등 관용 AAV로 확대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인 수송용과 무인화물용, 레저용 등 민수 사업화를 추진하고 동남아, 중동, 호주 등과 국제협력 벨트 구축을 추진한다.

AAV 시장진입을 위해 핵심시스템인 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수소가스터빈, 고신뢰성추력모터, 전기식작동기, 통합항공전자, 경량고강도기체, 인증기반 지상시험설비 운용 기술의 확보도 병행 추진 예정이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세계적인 표준‧안전 인증체계 등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발빠른 움직임이 중요하다"며 "AAV 관련 해외진출,군수요창출등동시다발적인 전략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