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제주

속보

더보기

제주 거리두기 19일부터 완화…하루 확진자 1000명대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7일 1000명대를 돌파한 가운데 영업시간 연장 등 방역 완화 조치가 오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시행된다.

제주도는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19일부터 1시간 연장한 오후 10시까지 완화하고 출입명부 작성 의무화를 잠정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거침없는 확산세로 하루 10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전국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민생경제 어려움을 감안한 정부의 고육지책에 따른 것이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는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19일부터 1시간 연장한 오후 10시까지 완화하고 출입명부 작성 의무화를 잠정 중단한다.2022.02.18 mmspress@newspim.com

이에 따라 유흥·단란·감성주점,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1그룹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2그룹 시설은 19일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피시방, 오락실·멀티방, 파티룸, 영화관·공연장 등 3그룹 및 기타시설은 종전과 같이 오후 10시 기준이 유지된다.

사적모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6인까지 가능하며, 식당·카페의 경우에만 미접종자 1인 단독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접촉자 추적 관리를 위해 사용하던 출입명부(QR, 안심콜, 수기명부) 의무화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자기기입식 조사 등 역학조사 방식 변경으로 잠정 중단한다.

다만 11종의 방역패스 적용 의무시설은 시설관리자 및 이용자의 접종여부 확인·증명의 편의성을 위해 제주안심코드, 질병관리청 쿠브(COOV)앱 등 큐알(QR)서비스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방역패스 적용 의무시설은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내국인) ▲식당‧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관람)장(실내)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등이다.

청소년(18세 이하) 방역패스 적용 시기도 다음달 4월 1일로 연기했으며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관리 조치도 3월 13일까지 3주 연장했다.

한편, 제주지역 17일 신규확진자가 코로나19 발생 이래 처음 1000명 선을 넘어선 1114명이 발생했다.

제주지역 신규확진자는 지난 설연휴를 전후해서 크게 증가하면서 2월 1일 122명으로 100명 선을 넘은 데 이어 불과 3주도 채 안돼 1천명 선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2월 18일 11시 기준 제주도 누적 확진자는 총 1만3666명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 7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50%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된 지 불과 10여일만에 확진자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20년 2월 이후 발생한 누적 확진자 1만3666명 중 이달에만 약 60%인 8158명이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높은 전파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다.

제주도는 18일 기준 확보병상은 총 816개이며 병상가동률은 43.38%이다. 현재와 같은 확산세를 고려하며 병상가동률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제주지역 위중증 환자 0명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mmspre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