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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명…논산 육군훈련소 1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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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누적 확진자 3828명 중 345명 치료중"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66명 늘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추가확진자는 66명이며, 누적확진자는 3828명"이라고 밝혔다.

[사진=논산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추가확진자는 육군 57명(간부 10, 병사 27, 훈련병 16, 군무원 3, 공무직근로자 1), 해군 병사 1명, 공군 5명(간부 2, 병사 3), 국직부대 3명(간부 2, 병사 1)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 16명과 조교 1명이 집단 확진 판정을 받았다. 훈련병들은 지난 10일 입영한 직후 받은 1차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훈련소 측은 같은 교육대 인원 등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15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보건당국과 함께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200여 명을 격리 조치하는 등 다른 교육대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 66명 가운데 53명은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이로써 군 누적 돌파감염자는 1990명(약 52%)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 3828명 중 치료 및 관리중인 환자는 345명이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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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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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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