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구멍 뚫린 부산 대중교통 방역망…기사 이어 버스 이용객도 '오미크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개 운수업체 종사들이 근무하는 부산 금정구 사업장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해당 버스를 이용한 이용객 1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되어 대중교통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

부산시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58명이 발생해 2만68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1명, 서구 11명, 동구 8명, 영도구 2명, 부산진구 15명, 동래구 18명, 남구 21명, 북구 5명, 해운대구 9명, 사하구 3명, 금정구 11명, 강서구 3명, 연제구 16명, 수영구 10명, 사상구 8명, 기장군 5명, 기타 12명이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2021.07.19 ndh4000@newspim.com

사상구 소재 대학교 동아리와 연제구 소재 교육기관에서 신규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사상구 소재 대학교의 동아리 회원 1명이 8일 확진되어 접촉자 28명을 조사한 결과, 회원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 22명을 격리했다.

가족 접촉자로 검사해 확진된 1명의 동선에서 연제구 소재 교육기관의 교육생이 확인되어 관련 접촉자 28명을 조사한 결과 교육생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밀접접촉자 23명을 격리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동래구 소재 유치원과 관련해 원생 2명, 가족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20명(원생 13명, 종사자 1명, 접촉자 6명)이다.

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해 종사자 3명, 가족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22명(종사자 19명, 접촉자 3명)이다.

금정구 소재 사업장 관련 버스 이용객에 대한 검사 안내를 통해 확진된 1명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 탑승 이력, 기존 확진자와의 연관성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7일 해당 사업장에서 가족접촉자 1명, 기사 5명 이 오미크론 변이에 추가 감염된 바 있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63개 중 49개 사용해 가동률 77.8%이며, 일반병상은 709개 중 438개 사용해 가동률 61.8%이다. 한시적 감염병치료병상 68개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1405병상 중 720개 사용해 가동률 51.2%이다.

사망자는 4명이며 80대 1명, 70대 3명이다. 감염경위는 유증상자 2명, 의료기관 관련 2명이다. 4명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예방접종 미완료자(2명 미접종, 2명 1차 접종)였다.

현재 위중증 환자 48명이며 70대 이상 28명, 60대 16명, 50대 2명, 40대 이하 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치료 2421명, 퇴원 2만4103, 사망 322명이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