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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황현조, 안테나와 프로듀서 계약

기사입력 : 2022년01월07일 09:59

최종수정 : 2022년01월07일 09:59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슈퍼밴드2'에 출연했던 프로듀서 황현조가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안테나는 7일 "프로듀서 라인의 새로운 식구로 황현조가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프로듀서 황현조 [사진=안테나] 2022.01.07 alice09@newspim.com

이어 "황현조는 그동안 앨범과 방송을 통해 끊임없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뚜렷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남다른 활약을 펼쳐왔다"며 "그와 함께 확장해 갈 안테나표 감성 음악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현조는 윤석철, 서동환에 이어 안테나 프로듀서 라인에 합류하며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앞서 황현조는 2017년 일렉트로닉 알앤비 듀오 그룹 로파이베이비의 프로듀서 조(ZO)로 활동했으며, 2019년과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JTBC '슈퍼밴드2'에서 곡 해석 능력과 독보적인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매회 세련되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밴드 더 픽스로 최종 4위에 등극,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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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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