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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물에 꺾인 서울 집값" 성동·광진 보합 전환...하남시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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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동대문 보합 전환...은평·강북 0.01% ↓
수도권 아파트값 0.03%↑...수원팔달·일산서구도 보합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외곽과 경기도 일부지역에서 급매물에 의한 하락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성동·광진·동대문구 등 서울 동북권 지역 집값도 보합세로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이 6일 발표한 '1월 1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오르며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이는 2020년 12월 1주차(0.03%) 이후 13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이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03% 오르며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꺾였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값도 0.03% 오르며 지난주(0.05%)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이는 2020년 5월 1주차(0.03%) 이후 1년 8개월만에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오름폭 감소세는 10월 2주차 이후 3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급매물 물량이 발생하면서 보합과 하락을 기록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25개구 중 18개구에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경기도에서는 45개 시군구 중 17곳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는 서초구(0.07%)가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05%)는 상대적 저평가 인식이 있는 중대형이나 신통기획 등으로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지역에서 올랐다. 송파구(0.03%)는 인기단지 위주로 올랐으나 상승폭은 줄었다.

강남4구 이외 지역에서는 관악(0.00%)·금천(0.00%)구가 각각 4주와 3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강북 지역에서는 호가 하락과 급매물 출현으로 지난주에 이어 은평(-0.01%)·강북(-0.01%)·도봉(-0.01%)구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한편 동대문·성동·광진·성북구(0.00%)도 보합세로 전환했다.

경기(0.02%)에서도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전반적으로 상승폭 축소 분위기가 유지되는 가운데 수원 팔달(0.00%)·고양 일산서구(0.00%)는 관망세를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하남시(-0.07%)는 감이·신장동에서 의정부시(-0.02%)는 민락·낙양동 중심으로 급매물 거래가 발생하며 하락 전환했다.

인천(0.07%)도 8개구 중 5개구에서 상승폭이 줄어들며 지난주(0.09%)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계양구(0.17%)는 정주여건 양호한 작전·효성동 중저가 위주로 미추홀구(0.11%)는 용현·학익동 주요 단지에서 상승했다. 부평구(0.10%)는 교통환경 양호한 갈산·청천동 역세권 구축과 중저가 위주로 동구(0.06%)는 저가인식 있는 만석·화수동 중심으로 상승했으나 지난주보다 상승폭은 축소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도 0.02% 오르며 지난주(0.03%)보다 오름폭이 꺾였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올라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25개구 중 17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4구에서는 높은 전셋값 부담으로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구(0.06%)가 학군수요가 있는 역삼·대치동 주요 단지 중심으로 송파구(0.03%)는 가격 메리트가 있는 신천동 재건축과 장지동 중저가 지역에서 올랐다. 서초구(0.02%)는 잠원·반포동 구축에서 강동구(0.01%)는 정주여건 양호한 고덕·성내동 일부 단지에서 올랐다.

강남4구 외 지역에서는 구로구(0.07%)가 개봉동 중저가 위주로 올랐으나 금천구(-0.01%)는 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 전환했다.

강북 지역에서는 광진구(0.05%)가 학군이 양호한 자양·광장동 구축에서 중랑구(0.02%)는 면목·묵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반면 성북구(-0.01%)는 길음동 구축 중심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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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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