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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일상 복귀·민생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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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시정성과와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4일 영상으로 전달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신년 기자 간담회를 비대면 브리핑 영상으로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영상 브리핑 [사진=광양시] 2022.01.04 ojg2340@newspim.com

정현복 시장은 브리핑 영상을 통해 "코로나19의 거대한 위기를 각계각층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방역을 강화하고, 철저한 위생수칙을 지켜주신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며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노력한 결과 변화의 물결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비 예산도 작년 대비 707억원이 증가한 5275억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고, 전남 제1의 경제도시답게 21개 기업과 2조 2024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올해를 일상으로 복귀하는 원년으로 삼고,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 새로운 미래 투자, 도약과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에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년 광양시 주요 성과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원, 원료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생산중심지로 부상, 광양항 3-2 부두에 국내 최초인 전 영역의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기반 조성 등을 꼽았다.

정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 방향으로 확실한 경제 회복과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광양의 대도약 기틀 마련, 다 함께 누리는 시민 행복 맞춤형 복지시책 강화, 머물고 누리고 다시 찾는 매력적인 관광·문화 도시 기반 확충,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정주기반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도시 등을 강조했다.

정현복 시장은 "대전환의 2022년에 시는 일상으로 회복을 선도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민생과 광양의 미래를 위해 굳건히 나가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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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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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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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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