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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3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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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대선의 해 밝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한지 3년째 되는 해입니다. 여전히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정가의 관심은 대통령 선거에 쏠려 있습니다.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치러집니다. 현재까지 양당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이른바 제3지대 후보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등이 꼽힙니다.

정권 연장론과 정권 교체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에서 올해 대선은 안타깝게도 '역대급 비호감 대선'으로 불립니다. 대선은 총선, 지선보다 훨씬 미래지향적인 선거로 평가합니다. 현 정권에 대한 평가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투표한다는 의미죠,

그러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를 두고 좋게 표현해서 '아쉽다' 거칠게 표현해서 '둘 다 별로다'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후보 개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가족 리스크, 정치력 혹 행정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달 남은 대선이 남은 기간이나마 희망의 대선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마포구 소재 더불어민주당 미래당사 '블루소다' 개관식에 참석해 2030 청년리스너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2.01.02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안철수 "주택 가격 안정 필요...보유세 높고 거래세 낮아야"/뉴스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부동산 정책의 목표인 주거안정의 필수적인 조건은 주택 가격의 안정"이라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날 공개된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주택 가격이 너무 오르면 2030이 집을 살 수 없고 급격하게 하락하면 재산의 80%가 부동산에 묶여 있는 중산층이 벼락 거지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정책 이슈 선점에 돌입… 윤석열, 높은 정권교체 여론 발판 재도약/세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골든크로스'를 확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그동안의 '반성·사과' 기조를 넘어 민생·경제 분야 중심의 정책 이슈 선점에 돌입한다. 중도층을 공략할 '비전'을 보여줌으로써 다가올 설 여론조사에서 보다 더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2단계'에 돌입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선 승부, 이재명의 '이탈 민주'·윤석열의 '뉴 보수' 잡기에 달렸다/한국일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대 대선에서 이른바 '이탈 민주'와 '뉴 보수'로 분류되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현안에 따라 진보·보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을 잡기 위해선 여야가 진영을 뛰어넘는 중원 싸움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지지율 오른 안철수 "野 단일화 생각안해… 설 무렵 3강체제 만들것"/조선일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2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등과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 "대선 양강 구도를 1월 말~2월 초 3강 트로이카 체제로 만들겠다"고 했다.

'지지율 10%' 안철수의 약진에 복잡해진 야권 대선 셈법/경향신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사진)가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면서 야권의 대선 구도가 꿈틀거리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각종 악재로 휘청이는 사이 안 후보는 지지율 두 자릿수에 육박하며 약진세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안철수 고사론' 대신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안 후보는 2일 "단일화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이준석 "박근혜 前대통령 고도의 정치 메시지 낼 것"/서울신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에 끼칠 영향과 관련해 "정치적으로 굉장히 단수가 높은 분이라서 고도의 정치 메시지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이날 MBN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이 크게 득이나 실이 날 메시지는 던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골든크로스에 '조심 또 조심' 이재명… 윤·안 단일화엔 촉각/국민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신년 여론조사 지지율 '골든크로스'(역전 현상)에도 한껏 몸을 낮추고 있다. 민주당 선대위 역시 섣불리 고무되는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문 대통령, 오늘 임기 마지막 신년사… '국민통합 대선' 강조할 듯/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임기 마지막 신년사에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이 국민 통합을 이끄는 방향으로 치러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끝내 '종전선언' 응답 안 한 北… 연초에도 한반도 정세는 '일시 정지'/한국일보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후 최장 기간(5일) 진행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북한은 대남ㆍ대미관계를 논의하고도 원론적 입장만 담긴 '한 줄'짜리 메시지를 내놓은 데 그쳤다.

또다시 '전략적 모호성' 유지한 북한…대화재개 전망 안갯속/연합뉴스
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남·대미정책 논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일종의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면서 종전선언 등을 계기로 한 대화 재개 전망에도 불확실성이 더해졌다.

새해 첫날, 동부전선 철책 넘어 1명 월북…군, 3시간 동안 몰랐다/경향신문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동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육군 22사단 일반전초(GOP) 철책을 넘어 남측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1명이 월북했다.

'법이 핵보다 강하다'…서른 살 된 법무부 통일법무과/연합뉴스
남북통일에 대비해 여러 법적 문제를 연구해 온 법무부 통일법무과가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았다. 통일법무과는 다음 달 15일 창설 30주년을 앞두고 30년사 '법이 핵보다 강하다'를 이달 중 발간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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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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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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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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