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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안내...9대 분야 85개 사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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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2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여성·영유아(8건), 아동·청소년(10건), 청년·중장년(6건), 노인·복지(17건), 경제·교통(12건), 문화·생활(10건), 안전·환경(5건), 농어촌(10건), 열린행정(7건) 9대 분야 85개 사업이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오정근 기자] 2021.10.26 ojg2340@newspim.com

먼저 출산장려금이 대폭 확대되는데 둘째는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셋째는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증액 지급한다. 넷째부터는 2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출생아에게 200만원씩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 만 0~1세 영아에게 월 30만원씩 영아수당을 지급한다.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수당 지원대상이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지급되는 자립정착금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된다. 전국 최초로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만 18세 자녀 양육비를 월 20만원씩 지원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월 최대 20만원까지 청년월세를 지원한다. 청년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1인당 연 20만원의 바우처카드를 지급한다.

신중년 조기 퇴직자와 은퇴자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 참여자 기준이 만 40~59세에서 만 40~69세로 확대된다.

결식 우려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단가를 45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사업량을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금이 인상되며 취업 취약계층인 최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아동수당 지급액이 중증장애인은 2만원, 경증장애인은 1만원 인상된다. 발달장애인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및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등록증 우편 개별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을 하반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하수도 사용료가 2022년 1월 가정용 80원, 일반용 100원, 전용공업용 90원 인상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친환경 차량 보급 확산을 위해 배달용 초소형 전기차, 전기이륜차의 리스료를 지원하며, 자동차검사 장기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운행정지 명령 시행 및 과태료가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된다.

가족센터가 6월 중마동에 개관 예정이다. 돌봄과 부모교육, 세대·가족 간 소통공간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양중앙도서관에는 미디어창작실을 운영해, 동영상과 음향 편집 등을 위한 창작공간과 장비 사용이 가능하다. 5월 섬진강 작은미술관 운영과 6월 광양금호도서관 개관, 지역 거점 문화시설 활성화사업 추진 등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가 시행된다. 코로나19 등 감염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시내버스, 택시) 차량용 공기살균기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도심 내 맑은 공기 유입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시작한다.

해당 사업은 전남 유일 산림청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시행하는 것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환경도시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농지 투기 억제 강화를 위해 농지·농업법인 제도가 변경되며,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기간이 기존 2021년 12월에서 2022년 6월까지 연장된다.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시기가 기존 12월에서 10~11월로 앞당겨진다. 어선·어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시 환급을 통해 지원하던 보조금을 선지원으로 변경해 보험료 납부에 대한 어업인 부담이 완화된다.

공공심야약국이 야간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어린이보호구역·버스정류소·택시승차대 등 금주구역을 지정한 후 단속 및 과태료 부과 5만원이 시행된다.

단 2022년은 홍보를 통한 계도 후 2023년부터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2022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읍면동사무소나 도서관 등에서도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복덕 기획예산실장은 "광양시 2022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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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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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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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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